161108(화) 레19:19-37 내 규례를 지킬지어다
<19)네 가축을 다른 종류와 교미시키지 말며 네 밭에 두 종자를 섞어 뿌리지 말며
@다른 종류, 두 종자? 너희는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길 수 없느니라(눅 16:13) 세상과 하나님 겸하여 섬길 때 많았다.
은혜로 환경으로 막아 주셔서 그렇지. 지금도 하나님 편 51, 세상 돈 좋아하고 분노와 혈기가 나를 주장할 때 49 아닐까.
<23)너희가 그 땅에 들어가서 각종 과목을 심거든 삼년 동안 그것을 할례 받지 못한 것으로 여겨 먹지 말 것이요 (24)넷째 해에는 그 모든 과실이 거룩하니 여호와께 드려 찬송할 것이며 (25)다섯째 해에는 그 열매를 먹을지니 그리하면 너희에게 그 소산이 풍부하리라
@’파인애플 스토리’ 작은 책의 근거 구절. 부제가 ‘분노를 정복하는 법’ 사서 읽어 보셨으면 좋겠다. 참 좋은 책이다. 감명깊게 읽었는데, 이제 그런 생각이 든다. 나에게 분노가 정복될 수 있는가?
치우침 많고 혈기 많은 영적 지진아인 나의 행위로 보면 아직도 거북한 냄새 나서 다른 이들에게 먹히지 못할 때 많고 오히려 거치는 돌이 될 때 자주 있다.
행위로 가는 나라가 아니라 오직 은혜와 믿음으로 가는 나라, 하나님 나라이기에 공동체, 성도의 무리에 묻어갈 뿐이다.
<36)공평한 저울과 공평한 추와 공평한 에바와 공평한 힌을 사용하라
@치우친 저울? 치우친 삶? 육체와 정신으로 이루어진 나인데 오랜 정신노동도 치우친 것이고,
대기업 사무직 근무하면서 세상 돌아가는 이치, 사람 살아가는 이치나 많이 아는 체 했지만, 뭐 얼마나 알았겠나.
같은 업종 현장근로자나 또 하청업체 사무직의 기쁨과 슬픔 제대로 알았을까, 역시 치우쳐 있었을 것이다.
흘러가고 있는 육체 일 자체도 치우친 것이지만 크게 보면 내 삶과 세상 보는 시각의 균형을 잡아 주기를 기대한다.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