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편안히 누울수 있는것은
작성자명 [정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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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5.04.27
정말 갇혀 있기에는 너무나 좋은 날씨입니다
아름다운 꽃들과 햇볕을 주신주님 오늘도 주님때문에 평안히 눕고
잠을 잘수있습을 너무나 감사를 드립니다
나눌수있는 지체를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안그랬으면 내문제에 빠져서 죽고만 싶었을 나를....
고난은 나에 믿음을 지키기 위해서 주셨다기에 위로를 받습니다
모든것을 나누며 위로해주며 위로 받을수있는 말씀과 지체가있기에
평안을 누립니다
즉흥적인 아들
어느날 하던일을 떨쳐버리고 기술을 배우겠다고 멀고먼 당진으로
내려갔습니다 방을 얻어야 된다며 급하게 서두릅니다 작은돈도 아닌데...
그러면 아빠가 내려가 보겠다하고 먼저 살집을 알아보라며 전화를끊었습니다
상황을 판단코자 내려가려고 전화를 했습니다 급히 서두르던 아들의 말이
방을 얻으라고했던 사장이 조금전에 가게를 옮겨야되니 기다리라고 한답니다
여러생각이 나를 힘들게 합니다
교회를 오기위해 교통비가 4만원에 3시간 걸린답니다
과연 얼마동안 올수있을런지 와서는 말씀을 듣고 가는지 무슨생각을 하는건지...
나에 변하지 않는 악을 바라보면, 사랑이 없습을보면,아직도 혈기에 꼭대기도
부서지지 않은 나를 바라보면 자신이 없어집니다 아직도 세상에 허사를 좋아하는
나를 보기에 더욱 자신이 없습니다
주님께서 너는 내아들이라고 하셔도 열방을 유업으로 주시겠다고 하셔도 왠지
작아지기만 합니다 토굴에 숨고싶은 마음 뿐입니다 그래도 나를 평안히 눕게
하시는 하나님께 숨으렵니다
이 죄인에 모습이지만 하나님이 나를 사랑하시기에 그안에 거하며 평안히 깊은
잠을 자렵니다 나는 아무것도 할수없습을 알기에 주님께 외쳐봅니다
그아들을 구원해 달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