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1105(토) 레18:1-18 나는 여호와이니라
<1)이스라엘 자손에게 말하여 이르라 나는 여호와 너희의 하나님이니라
@하나님과 필적할만한? 돈? 자존심? 돈은 오늘 넘어가고^^ 자존심? 상하면 마음이 간다. 하나님 앞에서 상한 심령이 되면 받으실만한 향기로운 냄새가 되는데
존심이 상하게 되면 마음의 맛이 가서 분기챙천하거나 상처와 우울모드로 빠져서 악취를 풍기게 된다
어제 조경회사 일. 대리석 테두리 깔기 위한 수평 잡는 반장 보조. 저기 막대 가져와 잘 잡고 신호에 따르란다.
잡았더니^^ 앞뒤가 거꾸로. 바꾸어 잡으니 글자도 못 읽느냐. 이번에는 위 아래를 바꾸었다. 또 줄로 잡고 표시하는 일들의 반복.
그것도 몰라요 소리가 거푸 나온다. 그냥 존심이 상한다. 나 이 일, 난생 처음인데. 마음이 소리지른다.
반장 왈. 본래 예민한 일이라서 그렇단다. 나에게 원한^^은 없으니 오해 말란다. 위로이지만, 이미 상한 존심은 내 마음을 어디론가 끌고 간다. 내일은 다른 업체 나가?
예전에 생각이 느리다고^^, 내 마음 그렇게 모르냐고 아내에게 큰소리 칠 때, 아내 마음이 이렇게 상했겠구나 생각이 든다.
<3)너희가 거주하던 애굽 땅의 풍속을 따르지 말며
@애굽? 굶을 걱정 없지만 종살이의 노예 근성? 상전 눈치 보면서 굴종해야 먹고 산다.
대기업 사무직 생활? 편하고 풍요했지만 필요한 질서 못 지키고 목이 뻣뻣할 때 많았다.
<3)내가 너희를 인도할 가나안 땅의 풍속과 규례도 행하지 말고
@종살이는 벗어났지만 가나안 부족들과의 정복전쟁. 이제 애굽이 아니라 내 힘으로 살아야 한다.
건설 현장 풍속. 일할 곳이 여기 뿐인가, 수 틀리면 옮긴다. 나도 어찌 됐건 벌써 6개 현장 거치고 있다.
@<5)너희는 내 규례와 법도를 지키라 사람이 이를 행하면 그로 말미암아 살리라 나는 여호와니라
@공예배에서 생명의 말씀 들으며 공동체와 잘 나누며 생활예배 드리며 갈 뿐.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