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중에 말하고 잠잠할지어다
작성자명 [성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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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5.04.26
오늘의 사건은 두가지입니다
첫째 사건은 우리부서의 동기과장의 부인이
아기를 한달 열흘정도 조산하여 아이가 위험하여
인큐베이터에 들어가고 건강이 지켜보아야 한다고 합니다
저도 아이의 사건을 겪고 주님을 만난 사람인지라
이 사건을 통해서 동기과장이 하나님을 만나는 역사가 일어나고
구원받았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그 아기도 성령하나님의 역사로 건강을 회복하고
산모도 같이 주님을 영접하길 위해서 기도했습니다
둘째 사건은 업체사람중에 저보고 자꾸 저녁에 술한잔하자고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나이는 나보다 어린데 제가 마음에 든답니다
정말 마음에 드는지 아니면 저하고 사귀면 좋은것이 있을것 같은지
모르지만 계속 저녁에 소주한잔 하자고 만날때 마다 말합니다
그래서 저는 하나님을 믿고 교회에 다니니
일부러 저녁에 만나서 술은 안먹을것이니
낮에 점심식사나 한번 하자고 하면서
돼지국밥을 두번 같이 먹었습니다
한번은 그 사람이 사고 한번은 제가 샀습니다
점심때 수고한다고 업체분과 국밥먹는것 같고는
아무도 뭐라고 말하지는 않으므로 오해의 소지도 없고
그리고 같이 식사하므로 인해서 충분히 마음을 나누니
인격적으로 서로 감사하므로서 편한관계가 될것 같아서
그렇게 했습니다
그런데 오늘 조그마한 일이 생기고
그 업체분이 저보고 일을 쉽게 할수있는데
너무 FM 대로 한다고 공무원 스타일이라고 하면서
다른 업체분과 저의 험담을 했다고 합니다
기분은 안좋았지만 좀더 편하게 일을 시키지못한점을
제가 고칠부분을 생각하고 고치겠습니다
저희 부서 부장님의 일의 방향과
업체분들이나 관련부서의 관계자들과의 하모니를
제가 잘 해주어야 일이 잘 됩니다
일 자체보다는 관련자들에게 트러블 없는 일처리를
하는데 주안점을 두면서 일의 결과와 함께
일 자체도 잘 되게 하여야 하므로 신경이 많이 쓰입니다
주님께 지혜를 구하고 월급을 받는만큼은
잘 할수있는 사람이 되어야겠습니다
같이 술 안먹는다고 험담하는 분들도
잘 타일러서 같이 얼굴 안 붉히고 인격적으로 친하게
지내야 하는데
많은 부분이 아직도 제가 부족하구나 하는것을 느낍니다
다음에 만나면 그래도 좀더 편하게 일할수있게
내가 할수있는것은 해주고
그래도 크리스챤으로서 지켜야할것은 지키겠습니다
이렇게 한 사람 한사람에게 신경을 쓰면 스트레스 받습니다
그래도 주님을 못만났을때는
저는 그 누구보다도 더 타락의 생활을 한 사람이라서
구원해 주신 주님의 은혜를 잊지않아야 합니다
제가 주님의 은혜를 잊으면 불쌍한 인생이 될겁니다
다른 분들에게 어떻게 하든지 참고
나는 교회 다닙니다 나는 크리스챤입니다
그래서 여러분들과 일부러 저녁에 술 마시러 가면서
오해를 사고 싶지않습니다
낮에 점심은 같이 먹읍시다
나도 옛날에는 엄청 술먹고 유흥업소 가고 포카치고
타락했지만 이제는 필요할 #46468;만 저녁에 모이고
이제는 술 자체가 목적이 되어서 사람을 안 만납니다
하고 말합니다
그러면 오늘 이 분처럼 저를 못마땅하게 생각하는 분도 있는것 같습니다
저도 마음이 아프지만
그래도 지킬것은 지켜야 합니다
그러나 저의 마음이 100% 평강은 하지않고
그 사람이 괘씸하게 생각됩니다
이부분을 회개합니다
좀더 안아주고 타일러야 하는데
마음이 파르르 떱니다
며칠후에 만나면
또 돼지국밥에 자판기 커피한잔으로 서로에게 닫힌 마음을
풀어주어야 겠습니다
주님 만나기 전의 저의 모습보다는 훨씬 훌륭한 사람입니다
주님 만나고 난 후에 제가 그런 분들을
제껴버리면 하나님께 엄청 욕먹을겁니다
주님 잘 현명하게 혈기 내지않고 저를 험담해도
제가 반성할 부분은 반성하고
제가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릴부분은 흘려서
평강할수있게 해주십시요
시험과 테스트를 잘 견딜수있게
어떻게 하던지 사람들을 안고 또 안고 또 안아서
주님 만난후의 저의 모습에 감동받고 복음전해지게 해주십시요
너무 부족하고 부끄러운 저의 모습입니다
불쌍히 여겨주시고
그저 제가 100% 죄인인것을 잊지않고 인식하게 해주시고
인내의 사람으로 세워주십시요
동기과장의 아이와 아내와 제동기를 구원해주시고
그 가정에 치유의 은사의 성령님 역사해주세요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