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가 보이면 내가 보입니다
작성자명 [순정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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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8.12.05
며칠전
두터운 구름이 쫘악 깔린 아침 하늘아래
운전을 하면서
주님께 그런 이야기를 했어요
주님!
이젠 저렇게 두터운 구름이 깔려도
그 뒤에 비치고 있는 태양을 바라보게 되네요
근데 웬 눈물이 그리 흐른대요
나를 입고 사시는 주님께서 흘린 눈물인지
주님을 입고 사는 내가 흘린 눈물인지 분간이 안되더라고요
오늘 역시 구름 낀 아침 하늘이네요
아들 녀석 가게에다 바래다 주고 집에
들어오는 길에 KEEP CHRIST IN CHRISTMAS! 란 싸인을 보았어요
그것을 보며 언젠간
KEEP CHRIST IN CHURCH! 라는 싸인도
교회앞에 놓여질 것이라는 생각을 해보았지요
허나 제일 중요한 것은
주님을 내 맘속에 모시고 사는 것이겠지요
주님과 함께 오늘도 주신 말씀을 열어봅니다
묵상 본문 - 요한계시록 3장
묵상 제목 - 교회를 보면 내가 보인다
오늘은 문득 그런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빌라델비아 사자도 아닌데 빌라델비아 사자에게
쓴 편지를 읽어 보게되는 영광은 누구로부터 온 것인가? 라는 생각-
주님께서 나를 부르사
이런 편지도 읽게 되는 영광
더 나아가 성경 전체를 읽을 수 있는 이 영광
아마 그래서 요한계시록 서두에서는 이 책을 읽는 자가 복이
있다는 말씀을 하셨나봅니다
적은 능력으로도 내 말을 지키며
주님 이름을 배반치 아니했다라는 주님의 칭찬속에
나는 무엇을 잘못했을까? 싶네요
주님 말씀 지키려면
지금 있는 능력으로는 부족하오니 더 주소서!
더 주소서!
그야말로 다고 다고의 거머리처럼 살지 않았을까 싶으니
내 모습이 왜 이리 징글 징글합니까?
말씀을 지키는데
별난 능력이 있어야되는게 아니라
작은 능력으로도 얼마든지 지킬 수 있다는 것과
말씀 지킴이 곧 주님을 배반치 않은 행위라는 것을 명심해봅니다
주님께서는
이런 교회앞에 열린 문을 두셨다고 합니다
주님 십자가를 지시기전 제자들에게
너희가 내 말을 지키면 무엇이든 구하라 그리하면 내가 이루리라 는 말씀을
해주신게 생각이 납니다
이게 바로 열린 문이지요
다른 교회에게는 말씀하시지 않으셨던 열린 문을
적은 능력으로도 주님 말씀을 지킨 빌라델비아 교회앞에다 놔 주시는
울 주님 생각하니 눈물납니다
가진 것 적고
배운 것 적고
인맥도 풍성치아니하며
학연도 적고
지연도 적고 그러다보니
어디 무엇을 좀 하려해도 참 난처합니다
능력이 있는
윗 사람 한 사람만 알아도
술술술 열리는 문들이 있는데 말이예요
다윗의 열쇠를 가지신 이
왕권이 통하지 않는 나라는 없겠지요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의 왕권인 주님 이름으로
기도하는 것이 곧 열린 문이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늘 함께 연합하여 기도하는 것이 곧 열린 문이라는 것을 기억한다면
기도할 때 힘을 받겠지요
오늘은 기도 당번이
구 귀연 권사님과 유인자 권사님과 정 아 집사님이신데
우리들의 기도야말로 주님께서 우리 교회앞에 주신 열린 문이라 확신합니다
주님께서 또한 이런 교회를 얼마나 사랑하고 계시는지
그 증거를 드러내시기 위해 계획하시고 추진하시는 사건이 있는데
거짓말 하는 자 몇을 보내준다 하시네요
참 울 주님 보내실려면
수만 수천 수백은 못되어도 수십은 되셔야지
몇 명이라니...........
다시한번
주님의 숫자 개념앞에
나의 어리석음을 깨닫습니다
그분께선 99을 두고
단 하나를 찾기 위해 죽음의 길을 나선 분이신데....
그래서 이 실족한 나를 찾아 양우리에 집어 넣으신 분이신데....
그 뜨거운 사랑에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그런데 주님께서는
그 거짓말 하는 사람을
빌라델비아 교회 못지않게 얼마나 사랑하면
빌라델비아 교회앞에 보내시여 무릎을 끓어 잘못을 용서받도록 만드실까요
내 개인적으로
한 사람을 가슴에 늘 품고 있는 사람이 있는데
그 사람이 우리 교회로 와 거짓이 소멸되고 진실하시고
거룩하신 주님앞에 무릎 끊는 역사가 나타나면 정말 좋겠습니다
그러기위해선
나부터 나의 거짓을 과감하게
드러내며 무릎끓고 주님앞에 굴복해야 겠지요
거짓말을 하면서도
참 말하는줄 알고 살았던
내 모든 세월들이 꺽어질 수 있도록
적은 능력을 지녔으나 주님 이름을 배반치 아니한
교회로 보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요한계시록 3장
7 빌라델비아 교회의 사자에게 편지하라 거룩하고 진실하사 다윗의 열쇠를 가지신 이 곧 열면 닫을 사람이 없고 닫으면 열 사람이 없는 그가 이르시되
8 볼지어다 내가 네 앞에 열린 문을 두었으되 능히 닫을 사람이 없으리라 내가 네 행위를 아노니 네가 작은 능력을 가지고서도 내 말을 지키며 내 이름을 배반하지 아니하였도다
9 보라 사탄의 회당 곧 자칭 유대인이라 하나 그렇지 아니하고 거짓말 하는 자들 중에서 몇을 네게 주어 그들로 와서 네 발 앞에 절하게 하고 내가 너를 사랑하는 줄을 알게 하리라
10 네가 나의 인내의 말씀을 지켰은즉 내가 또한 너를 지켜 시험의 때를 면하게 하리니 이는 장차 온 세상에 임하여 땅에 거하는 자들을 시험할 때라
11 내가 속히 오리니 네가 가진 것을 굳게 잡아 아무도 네 면류관을 빼앗지 못하게 하라
12 이기는 자는 내 하나님 성전에 기둥이 되게 하리니 그가 결코 다시 나가지 아니하리라 내가 하나님의 이름과 하나님의 성 곧 하늘에서 내 하나님께로부터 내려오는 새 예루살렘의 이름과 나의 새 이름을 그이 위에 기록하리라
13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지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