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 보좌
작성자명 [이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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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8.12.04
히브리 사람들은 하늘을 3개로 구분하고 있습니다.
1층은 보이는 하늘로 구름이 있고 여러 기후의 변화가 있습니다.
2층은 금속판과 같은 것으로 둘려져 있는 곳입니다.
이곳에는 문이 있는데 그곳으로 3층천으로 올라갈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3층은 하나님과 천사가 있는 곳입니다.
요한이 열린 문을 통하여 올라갔다는 것은 하나님이 계신 곳입니다.
하늘 보좌에는 세상을 통치하고 계시는 왕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하늘 보좌에 앉아 세상을 주관하고 계셨습니다.
당시 사람들은 로마가 세상을 통치한다고 믿었습니다.
그러나 실제 세상을 다스리는 분은 하늘 보좌에 계신 하나님이셨습니다.
또 보좌에 둘려 이십 사 보좌들이 있고 그 보좌들 위에 이십 사 장로들이
흰 옷을 입고 머리에 금 면류관을 쓰고 앉았더라 (4)
하나님 보좌 주변에는 24개의 보좌가 있었습니다.
그곳에는 신구약을 대표하는 24명의 장로가 앉아있었습니다.
교회의 위치가 어디 있는 지를 보여줍니다.
이십 사 장로들이 보좌에 앉으신 이 앞에 엎드려
세세토록 사시는 이에게 경배하고 자기의 면류관을 보좌 앞에 던지며 가로되 (10)
24장로들이 자기가 받은 면류관을 하나님께 드리며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상급으로 받은 면류관은 자신이 쓰고 다니기 위해서가 아니라,
하나님께 드리기 위해 필요한 것입니다.
보좌로부터 번개와 음성과 뇌성이 나고 (5a)
하나님께서 보좌에서 말씀하십니다.
하나님 말씀에는 위엄이 있습니다.
보좌 앞에 일곱 등불 켠 것이 있으니 이는 하나님의 일곱 영이라 (5b)
보좌 앞에 7영은 성령님을 말씀합니다.
성령님을 일곱 영이라고 하는 것은 하나님의 모든 뜻을 다 아시고,
그것을 다 이루시는 완전하신 분이십니다.
하늘 보좌에는 수정같은 유리 바다가 있습니다. (6절)
하나님의 거룩하심과 정결하심을 나타냅니다.
죄있는 자는 하나님 앞에 서지 못합니다.
세상이 아무리 요동하여도 하나님 보좌는 고요합니다.
보좌 앞에 네 생물이 있습니다. (7)
첫째 생물은 사자 같고, 둘째 생물은 송아지 같고,
세째 생물은 얼굴이 사람 같고, 네째 생물은 날아가는 독수리 같습니다.
이들 앞뒤에는 눈이 가득합니다.
그래서 세상의 모든 일어나는 것을 알고 보고합니다.
이 생물은 에스겔이 그발강 가에서 본 천사와 비슷합니다. (겔 1:10)
에스겔이 본 천사는 몸은 하나인데 얼굴이 넷으로 나옵니다.
이 천사가 고통스런 포로지에 함께 있습니다.
하나님의 보좌에 있는 천사도 고통당하는 하나님의 백성과 함께 있으며
그 소식을 하나님께 보고하고 있습니다.
세상을 통치하시는 하늘 보좌는 한치의 오차도 없이 움직이고 있습니다.
초대교회 성도들이 당하고 있는 모든 어려움을 다 알고 계십니다.
결코 로마가 세상을 통치하고 있지 않습니다.
교회가 어려움을 당하더라도 하나님께서 주관하고 계십니다.
하나님의 허락이 없이는 어떤 일도 일어나지 않습니다.
어려운 시험도 하나님께서 보시며 조정하고 계십니다.
성도들이 당하는 모든 일에 하나님의 손길이 닿아 있습니다.
그것은 하늘 보좌를 보고 난 다음에 알았습니다.
그러기에 1세기 성도들은 안심합니다.
하늘 보좌에는 하나님께서 계십니다.
지금도 여전히 하나님께서 통치하십니다.
이 세상에 다른 통치자가 있는 것처럼 보입니다.
그것들이 세상을 좌지우지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이 모든 것도 다스리십니다.
그러기에 나의 문제를 가지고 하나님께로 나아갑니다.
이해되지 않는 일이지만 하나님께서 선하게 처리하실 것을 믿습니다.
앞의 일이 보이지 않지만 하나님을 믿고 나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