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과 권력과 경제논리의 유출병 앞에서 암담함과 참담함을 느끼게 됩니다.
빛이 없는 이 깜깜한 세상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듣습니다.
여인이 피를 유출하면 7일동안 불결하고 그 여인의 몸에 닿는 곳과 그 여인이 있던 자리를 만지는 자도 부정하니
옷을 빨고 몸을 물로 씻고 속죄제와 번제를 드려 여호와 앞에 속죄하라고 하십니다. 그렇게 하여 성막을 더럽히고 부정한 중에서 죽지 않도록 하라고 하십니다.
요즘 일어나는 문제 가운데 세상의 민낯을 다시 확인 하면서
여전히 빛없는 세상을 내려놓지 못하는 나를 보게 되었습니다.
십자가의 예수님만이 참 빛이고 소망임을 다시 깨닫습니다.
참소망을 일깨워주신 주님께 감사드리며
내가 피를 유출하여 불결하면 나와 내 가족, 지체들, 이웃들이 부정하게 됨을 염두에 두고
옷을 빨고 물로 몸을 씻으며 속죄제와 번제를 드리도록 힘쓰기를 원하며 주님께서 도와 주시기를 간구합니다.
내 자리에서 "네가 어디 있느냐" 하는 음성을 잘 듣고 답하기를 기도합니다.
사랑하는 주님
나의 유출로 내 가족과 지체들이 부정하게 될까 두렵습니다. 내 역할을 함에 있어 생색내지 않고 기쁨으로 하도록 힘을 주시옵소서~ 저와 그들이 하나님의 성막을 더럽히고 부정한 중에 죽지 않도록 지켜 주시옵소서
담임 목사님 긴 수술시간동안 성령님 함께 하여 주시고 집도의 교수님과 의료진에게 큰 은혜로 덮어 주셔서 암세포가 말끔히 제거 되도록 역사하여 주시옵소서~ 고통을 감하여 주시고 향후 회복도 속히 이루어져서 건강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우리의 참 소망 되신 예수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