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풍당당한 그녀 좋아하지마세요
작성자명 [순정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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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8.12.03
도대체 이세벨이라는 여자가
어느정도이기에 주의 종들을 꽝꽝 넘어지도록 만드는 것일까요?
허긴
갈멜산의 그 전투에서 승리했던 엘리야조차
이세벨이란 한 여인의 공격을 받게 되자 그 즉시 몸을 피신시키며
죽기를 간청할정도였으니 어지간한 종들 넘어지는 것은 당연한 일이겠지요
이 여자의 능력 중 가장 놀라운 능력이 무엇이였을까?
재력
미모
권세
명예 등등
그 외 또 무엇이 있었을까?
오늘 주신 본문에 보면
이 여인에게는 가르치는 능력도 있는 것을 봅니다
(그가 내 종들을 가르쳐 행음하게하는도다)
아마 이 여인의 능력 중
가장 능력있는 것이 있었다면
위풍당당하게 가르치는 능력이 아니였을까 싶습니다
죽는 순간까지도 화장품으로 자신의 눈썹머리를 치켜 세우던
그 여자의 위풍당당함은 가히 사단적입니다
그 옛날 세종대왕이
백성들을 위해서는 한글을 창시하여 가르치도록 하셨음에도
자기의 부인들에게는 글을 가르치지 아니했던 이유를 요즘들어 참 많이 생각하지요
우리 증조할아버지께서도 훈장이셨음에도
딸과 손녀는 서당 근처에도 못 오게 하셨는데
그전엔 친정 엄마가 수없이 그 이야기를 들려 줄 때면 그저
분하기만 하였는데...........
이제 오십 너머 육십을 향해 가다보니
그 증조 할아버님도 이해가 가고 세종 대왕님도 이해 가네요
여자는 현실에 뿌리를 두고 살려는 성향이 강하기에
여성이라면 누구나다 이세벨같은 성향이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소신껏 자기에게 주어진
땅을 밞으며 살아가고 있는 남편
그런 남편이 마땅히 휼륭하게 보여야하며
존경스러워야하는데 이세벨은 그렇지못합니다
머리된 남편을 가르쳐서라도
지금보다 더 능력있는 사람으로 만들고픈 야망 자체가
이세벨이 아닐까 합니다
남편의 소신에는
분명 거절해야 할 현실이 있고
먹어서는 아니되는 떡이 있습니다
그럼에도
이세벨은 남편이나 주의 종들에게
거절 할 현실과 먹어서는 아니되는 떡을
유효적절하게 받아드리고 먹도록 가르칩니다
세상적인 교훈으로는 말발이 안 서니
하나님의 신성한 권위의 숨결인 말씀 들고
교묘히 짜집기하며 먹도록 부추깁니다
그거 먹으면
더 많은 사업 할 수 있고
더 많은 수고와 섬김을 할 수 있으니
여차여차하자고................
남편의 소신이
초가집이라면 이세벨의 소신은 빌딩입니다
남편은 그렇게까지 깨끗하고 맑은 소신을 가진 사람임에도
자신은 늘 하나님앞에 부족한 사람이라고 생각하고 사는 사람입니다
허나
이세벨에게는 자신을 가장 소신있는 분류중의 하나인
선지자라고 스스로 못박는 위풍당당한 오만한 줏대가 있습니다
이세벨을 말하라면
한없는 것을 보니 내속엔 이세벨이 살고 있나봅니다
주님이 살고 있는줄 알았는데 말입니다
이 착시현상때문에 나는 미칠 것같습니다
차라리
이세벨이던지........
차라리
드보라이던지.........
내 자신을 이렇게나마 송두리째
밝혀주시는 말씀이 늘 내 머리맡에 놓여져 있다는게
한없는 위로요 기쁨이요 의지요 신뢰이기도하지만 언제까지나 이 상태로
있다는 것은 나 스스로도 용납할 수 없는 지경입니다
나도 나를 토해내고 싶습니다
역겨워서...........
두아디라 교회의 성공이 어떠했으면
사업과 섬김과 수고와 인내와 믿음과 사랑이
첨보다 나중이 더 많았다는 칭찬을 들었을까요?
그러나 그것이 이세벨을 용납한 결과라고 상상해본다면
너무나 충격적입니다
번창되는 사업만 있으면
사랑 수고 섬김 인내는 얼마든지 가능한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하나님만 있으면 되는
그 첫 자리에 사업을 놓고 있는 나
이게 이세벨의 속성이 아닐까 싶습니다
주님!
이세벨의 교훈을 받지않은
그래서 사단의 깊은 것은 아예 모르는 자가 되고 싶은데
아버지!
이 죄인 용서하여주옵소서
살다보니 속속들이 세상을 너무 많이 알게 되였습니다
당신만 알던 때가 한없이 그립습니다
당신 사랑을 다시 받기엔 너무나 더러워진 내 영혼
주님 보혈속에 이 순간 뛰어 들어갑니다
나를 씻기소서!
주의 신을 회복시켜 주소서!
18 두아디라 교회의 사자에게 편지하라 그 눈이 불꽃 같고 그 발이 빛난 주석과 같은 하나님의 아들이 이르시되
19 내가 네 사업과 사랑과 믿음과 섬김과 인내를 아노니 네 나중 행위가 처음 것보다 많도다
20 그러나 네게 책망할 일이 있노라 자칭 선지자라 하는 여자 이세벨을 네가 용납함이니 그가 내 종들을 가르쳐 꾀어 행음하게 하고 우상의 제물을 먹게 하는도다
21 또 내가 그에게 회개할 기회를 주었으되 자기의 음행을 회개하고자 하지 아니하는도다
22 볼지어다 내가 그를 침상에 던질 터이요 또 그와 더불어 간음하는 자들도 만일 그의 행위를 회개하지 아니하면 큰 환난 가운데에 던지고
23 또 내가 사망으로 그의 자녀를 죽이리니 모든 교회가 나는 사람의 뜻과 마음을 살피는 자인 줄 알지라 내가 너희 각 사람의 행위대로 갚아 주리라
24 두아디라에 남아 있어 이 교훈을 받지 아니하고 소위 사탄의 깊은 것을 알지 못하는 너희에게 말하노니 다른 짐으로 너희에게 지울 것은 없노라
25 다만 너희에게 있는 것을 내가 올 때까지 굳게 잡으라
26 이기는 자와 끝까지 내 일을 지키는 그에게 만국을 다스리는 권세를 주리니
27 그가 철장을 가지고 그들을 다스려 질그릇 깨뜨리는 것과 같이 하리라 나도 내 아버지께 받은 것이 그러하니라
28 내가 또 그에게 새벽 별을 주리라
29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지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