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1028(금) 레14:1-20 나병 환자의 정결 규례
<2)나병 환자가 정결하게 되는 날의 규례는 이러하니
@모든 더러움과 수치가 물러가고 깨끗하게 될 날이 있다. 하늘 가는 길도 그렇지 않을까.
<4)제사장은 그 정결함을 받을 자를 위하여 명령하여 살아 있는 정결한 새 두 마리와 백향목과 홍색 실과 우슬초를 가져오게 하고
@홍색 실. 여리고성 정탐꾼과 기생 라합 사이의 죽음이 넘어가는 생명의 약속인 창문의 붉은 줄. 죽음이 넘어간 유월절 어린 양의 피.
우슬초. 우슬초로 나를 씻기소서 내가 정하리이다. 다윗 회개의 절정. 나병환자의 환부를 씻는 풀이었다는 우슬초.
<5)그 새 하나는 흐르는 물 위 질그릇 안에서 잡게 하고 다른 새는 … 들에 놓을지며
@부정함의 대가로 한 새는 죽임 당하고 깨끗해 진 자유의 상징으로 한 새는 놓여지고 날아간다.
어제는 인천 주안까지 가서 (일이 그렇게 됐다^^) 주택 리모델링을 위한 철거팀에서 작업을 했다.
전동 톱과 드릴로 콘크리를 자르고 뚫고 털어내고 벽돌들을 오햄머로 내려쳐서 깨고, 나는 그것을 리어카에 담아 버리는 일. 좀 위험하다.^^
질기고 강고한 콘크리트들, 완강하게 버틴다. 나의 질긴 죄성인 내 잘남의 옳고 그름 같다.
깨끗하고 정결한^^ 새 집을 위하여 부정한^^ 옛집은 부서지고 무너져야 한다.
육이 무너진 만큼 영이 세워진다 한다. 내 돈의 정함이 세워지기 위해 하나님 모르는 부정한 돈이 무너져야 했고,
하나님 안에서 아내와의 언약의 사랑, 그 회복을 위해 여자 문제 졸업했다는 나의 싸가지 없는 헛된 자신감은 허망하게 무너져 내려야만 했다.
백향목 같을 나의 영생을 위해 홍색 실의 주님 보혈이 뿌려졌고 큐티로 나의 일상을 매일 말씀의 우슬초로 씻어 내며 가고 싶다.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