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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만난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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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명
[정현철]
댓글
0
날짜
2016.10.27
내가 만난 하나님 #8968;방송인 정선희 집사#8971;
저의 아버지 정수남 잡사를 오랜 세월동안 미워했었다.
왜냐하면 교회에서 찬양을 드리면 나와 어머니를 끌고 나와서 집으로 데려가는 것이었습니다.
아이러니하게도 우리를 인도하신 분이 아버지셨습니다.
그 아버지와의 관계를 180도 바꾸신 분이 우리 하나님이십니다.
저의 집은 어머니가 손이 커서 앵무새 40마리, 물고기를 많은 수 등 에버랜드 수준이었습니다,
지금도 개를 7마리나 기릅니다.
이러한 연유로 제가 동물농장을 진행하는데 동물에 대한 이해를 잘 합니다.
제가 신동엽씨와 진행을 보는데 신동엽씨가 더 멋져보였지만 너무 예쁘면 은혜가 덜 됩니다.
얼굴도 애매해져야 예쁩니다. 호호호
저는 중고등학교를 크리스천 학교에 다녔습니다.
일주일에 예배에 한번 참석하는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모르고 다녔습니다,
어머님은 17년 동안 불교, 무속신앙을 믿었지만 지금은 권사님이십니다.
그러나 어머님은 주님을 만나자 마자 새벽기도를 시작하였습니다.
예수님과 부처님을 믿는 것이 무엇이 다릅니까?
개그맨으로 성공하려는 욕심이 가득치 있었습니다,
그때 새벽기도를 어머님과 함께 나갔습니다.
새벽기도회에서 예수님도 만나고 천사들도 만나는 하려한 꽃밭을 연상하면서 다녔습니다.
그런데 보이지는 않고 졸음만 왔습니다.
3주 정도 나가자 방언소리가 나를 놀라게 하였습니다.
개구리가 소리를 지르는 것인지 라라라라 사치고 사치고 등을 하는 모습을 보고 엄마를 구해야겠다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내가 기대한 것은 한 가지도 못 보았지만 어느 날 울컥 울컥하는 기분이 들더니 고개가 숙여졌습니다,
그리고 찾아 오셔서 ‘내가 너를 사랑한다.’ 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온몸이 떨렸고 움직일 수가 없었습니다.
그것은 단순하고 심플하였으며 무지막지하게 임했습니다.
과거에 나는 자기를 죄인이라고 하는 것이 싫었습니다.
땅을 치며 자신이 죄인이라는 것을 이해를 못하였는데 이해가 가기 시작하였습니다,
하나님 앞에 죄인임을 깨닫는 순간 하나님께 얼마나 죄송한지 견딜 수가 없었습니다.
교만한 내 모습과 내 인생의 저주가 떠올랐습니다.
그렇지만 하나님 감사합니다.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사람이 되고 싶어요. 라는 고백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내일을 다시 꿈꾸며 살아갈 수 있었습니다.
남편과는 2달 사귀다 결혼을 약속하고 6개월 후에 결혼을 하였습니다.
9월 8일에 경찰서로부터 연락이 왔습니다.
남편이 자살하였다고 와 달라는 내용이었으며 이해를 하지 못하였습니다.
반지는? 끼고 있지 않다면 내 남편이 아닐 것이라고 애써 위안을 삼으며 갔습니다.
살려주셔요? 돌려주셔요? 라고 울부짖었지만 ............. 장례를 치렀습니다.
하나님께 대한 원망이 못물 쏟아지듯 터져 나왔습니다.
그리고 친한 탤런트 언니가 자살을 하였습니다.
나도 논리 정연하게 죽고만 싶었습니다.
내가 다시 출연을 하겠다고 하니 돈에 미쳤다느니 하는 비방과 조롱이 나를 나락으로 떨어뜨렸습니다,
그러나 그 힘든 시절에 포기하지 말라고 문 유유 통에 넣어준 초등학생의 메모가 찬양하고 기도하는 분의 도움들이 나를 살렸습니다,
오늘도 여러분들의 기도로 힘을 얻고 살아갑니다.
나도 암으로 고생하고 있습니다,
남편을 사별하였지만 힘 내셔요?
시한부 이생을 살지만 일어나셔요?
나도 견디고 있는데 선희씨 일어나셔요?
괜찮아요. 그것은 우리의 잘못이 아니잖아요?
9년간의 이 일을 반복하였습니다,
이 일 가운데 하나님은 나의 질문을 바꾸어주셨습니다,
하나님! 광야는 요람이었습니다.
몸서리치게도 감사합니다.
하나님을 똑바로 보고 싶어요?
연예인은 과로가 꿈입니다. ㅋㅋㅋㅋ
캄보디아, 네팔선교를 가볼까? 라고도 생각을 하였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나에게 방송국이 내가 네게 세워준 교회라고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 곳에서 거룩한 예배, 삶의 예배를 드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나의 삶을 통하여 예수님을 나타내야한다고 말씀을 하셨습니다.
악플로 올라오는 것들도 하나님의 도구로 사용하게 만들었습니다,
마귀는 틀린 것 쪽에 방향을 맞추지만 하나님은 좋은 것으로 방향을 틀어주셨습니다.
하나님이 나를 주목하고 나를 불러서 사용하는 것을 조금씩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러자 사람들이 사랑스럽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이 나의 무너진 자아를 보게 하시며 자존감을 회복시켜 주셨습니다.
그리고 이제는 하나님! 저를 마음껏 사용해주셔요? 라고 기도가 바뀌었습니다.
하나님께서 나의 삶의 어려운 과정들을 단련시켜주셨으며 다른 차원의 나로 인도하여 주셨습니다.
저는 기대를 많이 하며 기대에 부응하고 싶습니다.
나를 아주 세련된 연출가, 마에스트로로 주님은 사용하실 것입니다. 할렐루야!
목록
정현철
2016.10.27
누구든지 지혜가 부족하거든 ^^^^^^^^^^
김경애
2016.10.27
저에게도 오셔서 "내가 경애를 사랑한다"이런 음성을 듣고 싶어요...그냥 지식으로 아는 하나님에서 체험하고 싶네요...정선희씨 용기내세요~ 모르고 믿는것이 은혜라고 하셨던거 같은데..(지식이 짧아 지송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