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일 일깨지 아니하면...
작성자명 [안경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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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8.12.02
너는 일깨워 그 남은바 죽게 된 것을 굳게 하라 내 하나님앞에 네 행위가 온전한 것을
찾지 못하였노니
그러므로 네가 어떻게 받았으며 어떻게 들었는지 생각하고 지키어 회개하라 만일
일깨지 아니하면 내가 도적같이 이르리니 어느 시에 네게 임할는지 네가 알지 못하리라
무서운 말씀입니다 아직 말씀에 대한 해석이 잘안되어서 보이는 그대로 하지만
도적같이 임하리라는 말씀을 새겨보아야 하겠읍니다
몇년 전에 집에 도둑이 들었던 적이 있음니다
아침에는 식구가 모두 출근을 하고 저녁9시가 넘어야 가족이 모이는데
그날도 남편의 차를 타고 퇴근을 해서 남편은 주차장으로 가고 먼저 집으로
올라갔는데 (아파트 17층) 현관문 보조키 열쇠자리가 뻥 뚫려 있는겁니다 그것두 두군데가요
(저희는 보조키를 두개나 달았거든요 )
손잡이 열쇠는 그대로 있고요 승강기에서 내려서 현관을 보고 놀래서 그자리에 주저않아
버렸려서 잠시 있으니까 남편이 올라와서 보고 경비실에 연락을 하고 문고리를 당겨 보니까
안 열리길래 다행으로 알고 도둑이 왔다가 못열고 간줄알았는데
아무리 해도 문이 열리지 않아서 열쇠하시는 분을 불러서 문을 따고 보니까
도둑이 들어갔다가 다시 문을 잠귀놓고 갔더군요
열쇠 하시는 분의 말로는 그날 여러군데서 도둑을 맞았다더군요
어떻게 알았는지 장롱 서랍에 넣어놓은 반지 몇개만 가져가고 다른것을 손도 안대고
갔더군요 (가져갈것도 별루없지만)
경찰 감식반이 왔지만 그분들은 이정도는 아무것도 아니다는 투로 형식적인 것만
하고 갔음니다
그밤에 열쇠를 다시 맞추고 갑자기 하니까 엄청 비쌌어요 (17만원이나 )
하여간 그 뒤부터는 저녁에는 혼자 안올라가게 되드라구요
강아지가 두마리 있었는데 베란다에다 두고 다녔는데 그때부터 거실에다
풀어놓고 다녔죠 옛말에 소잃고 외양간 고친격이죠
인간의 도둑도 그렇게 무서운데 하나님이 주시는 도둑은 더하시겠죠
나의 생각과 행동을 하나님께 온전하게 회개할수있는 지혜를 주옵소서
하나님의 흰옷을 입은 사람들 중에 한사람이 될수있도록 지혜를 주옵소서
시험의 때를 면하게 하시는 은혜를 주옵소서
하나님의 성전에 기둥같은 사람이 될수있도록 도와주옵소서
저의 귀와 눈에 새로운 말씀을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