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을만한것은 이것이니(9절)
질문 내가 먹고사는 이유는?
제가 레위기중에서 제일 이해가 안되는내용이 이부분 이었습니다.
이부분을 신학적으로 자세히 설명해주시는 분도 있었는데 어렸웠습니다.한때 돼지고기는 부정한 짐승으로 알아 먹지않은때도 있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예수님이 아니었으면 먹는것도 가려서 먹을뻔했습니다.
먹는것과 입는것과 자는것은 다 소중한 것인데 그중에 제일 중요한것이 먹는거겠지요
가장좋은 날 가장기쁜날은 가족들과 즐겁게 식사하는 날이 아닐까요 식구들이 좋아하는 가장맛있는 음식을 찾고 분위기좋은 식당을 찾는 즐거움이
가정에 행복을 더할것입니다.
수요예배에서 평온지기님 말씀대로 제가 들을 수 있는것은 먹을만한것과 가증한것이 제가 이해할 수 있는 전부입니다.
제 삶에서 먹을만한것과 가증한 것들이 무엇이 있을까요 제가 십여년의 교회생활 끝에 잘못을 하고 교회를떠나
금지했던 음식과 죄를 지었습니다. 못마시던 술을마시고 음란한 죄를 지었습니다.
그전부터 왜 술과 청년의때에 빠지기기쉬운 음란한죄들을 짓지않았는지를 잊어버렸습니다.
내 신앙의 뿌리와같은 말씀이 없었으니 기준을 잃어버리고 그냥 교회단니고 예수 믿으니까 술먹으면 안되고 죄를 지으면 안된다
생각했습니다. 영적인 눈이 닫혀 외식하는 자가 된것입니다. 마음중심에 있어야할게 없는것도 모르고...
주일날 목사님 설교내용에서 왜사는목적에 대해 말씀하셨습니다.사는 이유도 모른채 요즘사람들처럼 저도 세상의 욕심을 추구하며 살았습니다.
세상의 믿지않는 자들과 구별될 필요도 없는 기복적인 신앙인으로 살아오면서 정말 중요한것을 잃어버리고 내 삶모든것에서 영적인 능력이 다 소멸되어갔습니다.
바로 왜사는가 하는 문제입니다.
제가 고난을 만나 다 잃어버리고 나서 할 수있는것은 주님을 찾는것이 제가 할수있는일의 전부였습니다.
목사님 저서와 설교를 들으며 바울이 주을 위해살고..라고 했던 말씀이 떠올랐습니다.
제가 잃어버렸던것은 주를 위해라는 말씀이었던 것입니다.
저는 저를 위해 살고 저를 위해먹고 마시고 자고 했던것이었습니다.
주를 위해 사는게 무엇인지 몰랐던것입니다.예수님이 제마음중심이 되는 삶이 어떤 삶인지 몰랐던것입니다.
주를 위해살때 끝없는 탐식과 정욕과 음란함과 모든 불의에서 자유할 수 있는것이었습니다.
주를 위해 살때 조롱과 고난이 하나님의 축복된 영광으로 바뀌는것을 체험하였습니다.
고난이 올때 믿지않는자와 믿는자의 차이는 살려달라고도 하지만 믿음의사람은 그안에서 먼저걸어가신 주님보면서 내가해야될 일들을 생각하며 말씀보는것입니다.
예수님은 십자가의 고난이 가까이 와도 본인의 고통에 두려워하지않고 제자들을 계속 양육시키시고 훈련시키십니다.
저의 생이 끝날때까지 주님도 저를 양육시키시고 훈련시켜 주실것입니다. 그래서 이 땅에서도 천국백성으로 능력된 삶을 누리고
영광의 날 하나님 만나는 즐거움으로 춤을추는 다윗처럼 저또한 그러한 한사람이 되어지길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