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으름
아론의 아들 나답과 아비후가 각기다른향로를 가져다가 여호와께서 명령하지 않은 불을 담아 여호와앞에 분양하니 불이 여호와 앞에서나와 그들을 삼키매...나를 가까이 하는자중에 내 거룩함을 나타내겠고(10:1~3 요약)
질문:나의 신앙생활중 익숙해서 게으른것은 무엇입니까?
아론의 아들 나답과 아비후는 술에 취해 각기 다른불을 가져다 여호와앞에 분양하니 여호와의불이 그들을 삼켰습니다.
여화께서 주신불은 아침마다 제사장이 나무를 그위에태우고 화목제의 기름을 그번제물위에 불사를지며 불은 끊임없이제단위에피워 꺼지지않게하라(6장 12절 13절)하십니다.
날마다 불을 피우고 관리하는 일은 익숙하게되어 일상으로 변할 수 있습니다.
큐티를 제가 여기 올리는 이유는 큐티를 시작한지 몇달되지않았지만 벌써 익숙하게되어 내게 걸리는 말씀을 몇개적용하여 회개와 깊은묵상없이 쓰고 큐티를 마침니다.
그렇게 적용한 큐티는 두시간이상 지나면 말씀이 기억나지 않습니다.그래서 제가 큐티를 교회홈피에 올리게 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다른지체들이 보고 비교하고 은혜를 받으면 좋은것이고 제자신에게도 타성에 각성없이 밥먹듯이 하는 나만의 큐티가
되지않게 하는 처방인것입니다.
아론의 아들 나답과 아비후는 불을지키고 제사를 드린지도 얼마되지도 않았는데 벌써 익숙해졌습니다.
익숙해지면 게으름으로도 연결됩니다.
저는 무척게으른편입니다.하루종일 잔적은 수도없이 많고 밥굶고 몇일까지 잘수있는지를,또 밥대충먹고 잠만자면 언제까지 잘수있는지를 실험해본적도 있을 정도였습니다.
아침에 나무를 태워 번제물을 드리기전에 불을 잘 관리하는게 그들의 일이었습니다. 술을마시면 아침일찍일어나지도
못하고 한번쯤 가까이 있는 쉽게구할수있는 다른불을 가지고 가도 되지 않겠나하는 안일함이 그들에게 있었을것입니다.
저도 신앙생활을 십년넘게했으나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서 회개하고 순종하기에는 얼마되지 않았습니다. 예전신앙생활을 생각해볼때 죄안짓고
이정도믿음생활하면 거룩하니 한번쯤 죄를 짓는거는 봐주시겠지하며 세상과비교하며 밤늦게 무료로보여주는 야한영화을 본적이 좀있습니다. 그리고 회개를 반복했습니다.
지금생각해보면 전형적인 소심한 바리새인같은 짓을 하며 살았는거 같습니다.죄를 날마다 태우는 행위인 큐티와 말씀적용이 없었기에 지금의 고통의 삶으로 연결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지금도 신앙생활하면서 말씀묵상과 기도를 하면서 좀더 편한방법을 찾는 자신을 봅니다.모든것이 다나오는 성경사전이 없을까? 금식한번하면 바로 기도응답되는 방법이 없을까
찾을때가 있습니다.
옛날것을 버리는것이 참 어려운가 봅니다.옛날에는 은혜스럽고 능력있는 말씀있는 예배를 찾아서 이교회 저교회 기웃거린거 생각하면
그만큼 제안에 말씀이 없으니 공허함을 채우기 위해 예배를 찾아단녔는건데.. 예배로 당시하나님의은혜를 채울수는 있었으나 당연히 오래못가고 또 기웃거렸습니다 사마리아여인처럼...
게으른제가 아침마다 하는 큐티는 최소한 하나님의 불앞으로 나아 갈 수있는 기회임을 확신합니다.
말씀을 가까이 할때 하나님께서 나를 가까이하는 자에게 내거룩함을 나타낸다고 하셨듯이 탕자가되어서 돌아온
저에게도 언젠가 거룩함으로 나타나실 하나님을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