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인의 축복
오늘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나타나실 것임이라(4절)
여덟제 날에 흠없는 송아지로 속죄제로드리고 흠없는 숫양을 번제를 위하여 드리고 숫염소를 속죄제로 드리고흠없는
송아지와 어린양 화목제로 수소와 숫양을 가져오고 기름섞은 소제물을 가져오라 하며
오늘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나타나실 것임이라
-레9:1-4 요약-
내가 가진 재물중에 제일 비싸고좋은것이 무엇입니까 그것을 하나님께 드릴 수 있습니까?
소를 키우는 사람은 어떤소가 돈이되는 소인지압니다. 다른소들 없어도 그소한마리만 있어도 돈을불릴 수 있습니다.
양을 키우는 사람도 어떤양이 돈이되는 양인지 압니다.다른양 없어도 그양 한마리만 있어도 금새 돈이되는 좋은 양들이 불어납니다.
동물을 키우는 농장마다 주인이 아끼는 소나 양이 있습니다.다 돈이되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그냥 소나 양이 아닌 족보있는 것중에 제일좋은것들을 속죄제로 번제로 화목제로 가져오라 하십니다.
제사를 드린사람은 농장으로 와서 다시 흠없는 좋은소나 양을 달라고 하나님께 기도할것입니다.
어제 수요예배중에 평원지기님이 말씀하신것처럼 죄가 있는곳에 은혜가 있듯이 레위기는 현재의 힘든고난가운데 있는사람들이 가장많은 은혜를 받습니다.
옛날에는 지루해서 읽어도 내용을 이해할 수 없었던 내용들인데..제가 힘들긴 힘든 모양입니다.레위기에서 하나님이 보이니
오래전 교회에서 아는형제가 이런말을 했습니다.고난은 축복이라고 돈을 주고서라도 고난을 받으라고 그리고 고난하는 자를 축복하라고 ..
교회에서 죄를 짓고 하나님을떠났지만 그전에 벌써 몇년전에 제가 하나님을 떠났습니다.
제 욕심을 놓고 기도하니까 내가 옳다고 생각하는데로
내길을 가는 신앙인이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매일 묵상하고 적용을 하지 않으니 당연한 결과가 아닐까 생각합니다.그저 흑백만 따지고 지금 있는곳에서 은혜와 평안함을 원했습니다.
그게 축복이고 하나님과 함께하는거라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교회를 떠날때도 그렇게 힘들지 않았고 주변에 말리는 사람이 아무도 없엇습니다.
하나님을 떠나서 강팍해진채로 세상에서 음란을 행하며 못마시는 술도마시고 그렇게 보냈습니다.
언젠가는 성공해서 입성할것이라고 어리석은 생각을하면서..
하지만 탕자의 삶이 절대 행복하지 않듯이 저또한 강팍하게 돌아단닌결과가
지금의 죄의 고난 가장어둔곳에 있게 되었습니다.
이 고난은 제가 뿌린 삶의 결과입니다. 과일과 채소대신 약몇알먹고 단게 먹고싶어 설탕을 밥솥에 끓여 먹는 삶을 살고 있지만(비타민과당분은 섭취해야합니다)
하나님께서 이고난을 통해 구원하여 주셨음을 감사하고 있습니다.
예수님의 고난에 함께 할 수 있는것이 저에게는 영광이 됨을알았습니다.
길을 걷다가 제 자신을 보면 웃음이납니다. 예수믿는 다는것은 이세상사람보기에 미친사람이라는 겁니다.
도저히 순종할수없는 환경에 순종하고 기뻐할 수 없는 상황에서 기뻐하는것이 미쳐야 가능한것입니다. 그것도 제대로 미쳐야 가능합니다.
그래도 하나님이 저를 긍휼히 여기셔서 들나귀에서 집나귀로 바꾸어 주셨습니다.
말씀과 기도가 제가 할 수있는것이 유일한것입니다.기도할때만 하나님과 대화하는것이 아니라 내삶전반에서
하나님께 물어보면 말씀으로 답을 주신는 분입니다.
소심하고 겁많은 제가 하나님께 드릴 수있는 나의 가장소중한것은 이 고난가운데 예수님의 멍애를 주심에 참 감사할 수있는 마음입니다.
그마음이 제가 드릴수있는 유일한 예물입니다. 저에게 성령충만은 지금 상황에서 기뻐하며 감사하며 기도할 수 있는것이 성령충만인것입니다.
성령충만은 처음부터 제게 예수그리스도에게 미쳐야 가능함을 알게되었습니다.
그리고 미친사람은 미친사람을 알아보는것 같습니다
여호와의 영광이 온백성에게 나타나듯이(23절) 저처럼 예수그리스도에게 미친사람들에게 오늘 하나님의 영광의 빛이 비추어지길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