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요구하지 않은 부귀와 명예도
어제는 복 덩어리님께서 지혜샘 도서관에서 핸드폰으로 찍은 사진을 전시하고 있기에 통친회장님과 팀장님들과 함께 다녀왔습니다. 도착을 하여서 순영님을 만나보았는데 오누이처럼 따듯하게 맞이해 주셨습니다. 권선구에서 근무할 시 인터넷에서는 수년 동안 만남을 가졌지만 대면하여 만나기는 처음이었습니다. 하나하나씩 사진을 소개할 때마다 어쩌면 이렇게 예쁜 사진을 찍을 수 있을까? 하고 감탄을 하였습니다, 주변 경관이 아름답기도 하고 핸드폰도 화소가 높다고 하였지만 그래도 찰나의 아름다움을 볼 줄 아는 모습을 보고 제가 그 기술을 핸드폰에 담아서 나의 머릿속으로 전송하여 달라고 요청을 하였습니다. ㅋㅋㅋ 좋은 생각과 아름다운 품성을 지닌 사람을 만나서 대화를 하다보면 꿈과 비전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순영님께서 더 좋은 작품을 만드시어 다음번에는 더 좋은 전시회를 하여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기를 기도합니다.
<그에게 이렇게 말씀하셨다. '너는 오래 살게 해 달라거나 부를 얻게 해 달라거나 아니면 네 원수들을 죽여 달라는 요구를 할 수도 있었다. 그러나 네가 자신을 위해서 이런 것을 구하지 않고 다만 내 백성을 바르게 다스릴 지혜를 구하였으니 내가 네 요구대로 지혜롭고 총명한 마음을 너에게 주어 역사상에 너와 같은 자가 없도록 하겠다. 그리고 나는 또 네가 요구하지 않은 부귀와 명예도 너에게 주어 네 평생에 너와 같은 왕이 없도록 하겠다. 만일 네가 네 아버지 다윗처럼 나에게 순종하고 내 법과 명령을 지키면 내가 너를 오래오래 살도록 하겠다.'>(열왕기상 3:11∼14)
솔로몬은 자신을 위하여 무엇을 해달라고 기도를 한 것이 아니고 백성을 다스릴 지혜를 달라고 기도를 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 타인을 위한 기도를 잘 들어주시리라 밉습니다. 내가 처한 형편을 잘 아시는 하나님께서 나의 요구보다 공동체가 원하는 것에 대하여 기도하기를 기뻐하십니다, 공동체를 위하여 기도하면 풍성하신 하나님께서 더 많은 것을 얻도록 인도하십니다. 간혹 교회에서 기도를 할 때 자신이 처한 어려움만 놓고 기도하는 모습을 볼 때 과연 그것이 옳은 기도인지?를 생각해 봅니다.
요즈음 기도에 관한 책을 읽어보고 있는데 하나님께서 응답하시는 기도는 어떻게 하면 좋은지에 대하여 나에게 도전을 하도록 인도하십니다, 하나님의 임재를 충분히 경험하도록 감사와 간구, 자백, 회개 등에 대하여 많은 지면을 할애하고 있었습니다. 그중에서도 전능하신 하나님의 말씀을 묵상하기 위하여 기도를 해야 함을 강조하였습니다. 나의 삶속에서 먼저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하나님의 나라와 의를 구하는 기도하기를 소망합니다.
<그러자 왕은 '너희가 살아 있는 아이를 서로 자기 아들이라고 말하고 죽은 아이는 서로 남의 아들이라 주장하는구나' 하며 칼을 가져오게 한 다음 '산 아이를 둘로 잘라서 한쪽씩 나누어 주어라.' 하고 명령하였다.>(23∼25)
인간의 심리 상태를 잘 파악하였습니다. 우리는 생활하면서 상대편이 말한 것이 무슨 뜻인지 잘 모를 때가 많이 있습니다. 그래서 내 자신의 생각과 판단대로 하였더니 결과가 좋지 않게 나타나는 경우를 종종 보았습니다. 그 사람이 처한 형편과 어려움을 잘 파악하면 이해가 어느 정도는 갈 것입니다. 사람 속에 있는 마음까지도 헤아릴 줄 알아야 하는 어려움이 있습니다. 그 때는 화살기도를 하여 하나님의 지혜를 구하여야겠습니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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