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를 이스라엘과 유다의 왕으로 임명하였소.
어제는 통장회의를 마치고 매탄2동 마을을 위하여 수고하시는 통장님들과 함께 2016년 수원방문의 해를 맞이하기 위하여 연무대에서 활쏘기체험 및 화성어차를 보고 아름다운 수원성을 관람하였습니다. 관람 후에는 헬륨기구인 풍선을 타고 수원시를 내려 보는데 고소공포증이 조금 있는 내가 엉거주춤한 자세를 취하자 통장님들이 놀렸지만 ^^^^ 높은 곳에서 본 화성은 불이 들어와서 그런지 장관을 이루었습니다. 마지막에 지동순대타운에서 먹는 곱창전골은 일품이었으며 마을을 위해 애쓰시는 통장님들이 있기에 매탄2동이 잘 이끌어 나갈 수 있음을 감사하며 고맙게 생각을 하였습니다. 여러분들의 수고로 매탄2동이 잘되어감에 긍지를 가지시고 즐겁고 행복하게 살기를 소망합니다.
<이때 학깃의 몸에서 태어난 다윗의 아들 아도니야가 나이 많은 자기 아버지를 대신하여 왕이 될 야심을 품고 전차와 기병과 호위병 50명을 준비해 놓았다. 그는 압살롬의 바로 아래 동생으로서 대단한 미남자였으며 그의 부친은 그를 책망하여 한 번도 섭섭하게 한 적이 없었다. 아도니야가 요압 장군과 제사장 아비아달에게 모든 것을 털어놓고 상의하자 그들이 아도니야를 지지하였다. 그러나 제사장 사독과 여호야다의 아들 브나야와 예언자 나단과 그리고 시므이와 레이와 다윗의 군 지휘관들은 아도니야의 음모에 가담하지 않았다.>(열왕기상 5∼8)
다윗은 처를 많이 두었으며 욕심이 많은 아들들도 많았습니다, 그중에 아도니야는 아버지를 대신하여 왕이 되고자 야심찬 계획을 꾸몄습니다. 아도니야는 미남자로서 한 번도 책망을 하지 않을 정도로 인품이 뛰어난 것으로 기록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는 요압장군과 아비아달을 꾀어서 자신의 세력 안에 두게 만들었습니다.
세상 적으로 볼 때에도 이러한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인사 때면 자신들의 이익을 위하여 좋은 자리에 가기 위하여 자기편을 만들고 다른 사람은 배제하려고 하는 음모를 꾸미게 됩니다, 그러다 보면 니편, 내편이 되어서 서로 헐뜯게 되는 것이 세상 사람들이 하는 일입니다. 나도 이러한 세력 안에 들지 못함으로 많은 어려움을 겪기도 하였지만 결과가 어떻든 하나님을 믿는 사람이면 최선을 다하되 하나님에게 맡기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조금 늦게 간다고 인생이 불행해지는 것은 아닙니다.
<왕이 그들에게 이렇게 말하였다. '당신들은 내 아들 솔로몬을 내 노새에 태워 내 경호병들과 함께 기혼으로 내려가시오. 거기서 사독 제사장과 나단 예언자는 솔로몬에게 기름을 부어 그를 이스라엘의 왕으로 세우시오. 그리고 당신들은 나팔을 불어 '솔로몬 왕 만세!'를 외치시오. 그런 다음 당신들은 그를 다시 이리로 데리고 와서 내 왕 위에 앉혀 내 대신 다스리게 하시오. 나는 이미 그를 이스라엘과 유다의 왕으로 임명하였소.'>(33∼35)
왕은 이미 솔로몬을 왕으로 정하고 준비를 하였습니다, 아도니야가 세를 불러서 왕이 되려고 하는 것을 안 다윗은 솔로몬을 왕으로 삼으라고 명령을 합니다. 진정으로 왕이 되는 것은 어떤 세력에 편승하거나 자기편을 만드는 전략에 잇는 것이 아니라 왕으로부터 인정을 받고 실천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사람이 이런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자신에게 명령한 것들을 알고 있으므로 왕이 되기 위해서 해야 할 책무를 다하는 것이 진정한 왕이 되는 것입니다, 우리는 인생이 왕좌를 주님에게 물려준 사람들입니다. 세상에 유혹에 흔들리지 않고 주님이 일하시도록 주님의 명령에 순종해야 할 사람들입니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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