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에서 더욱 친한 친구가 되어주시는 예수님
레위기 7:11-27
일하고 쉬는 평범한 일상에서도 나의 삶을 거제로 드리며 생활예배를 잘 드리고 있습니까?
오늘 본문 말씀에 나의 직업과 전공, 특기와 취미, 물질 등의 일상생활은 죄와 부패를 상징하는 누룩으로 발효시킨 유교병을 상징한다고 하십니다.
저의 직업은 치료사입니다. 매너리즘에 빠지기 쉽고 혹은 돈 버는 수단이기도 합니다.
그런데 이 '직업'이 누룩으로 발효시킨 유교병이라고 하십니다.
저의 특기는 아는 것이 많지는 않지만 아는 것이 있으면 아는 것을 잘 전달합니다.
저는 대학생 시절 과외해 주던 아이들이 성적이 오르면 잘 잘리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이 '특기'가 누룩으로 발효시킨 유교병이라고 하십니다.
또한 저의 취미는 독서와 영화 보기입니다.
시대에 뒤떨어질까봐 말씀만 볼 수는 없어서 독서도 하고 영화도 보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세상 가치관에 휩쓸려 가지 않기 위해 나름의 목표를 세웠습니다.
독서와 영화를 통해서도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을 더욱 알아가자 하나님께서 지으신 세계의 원리를 배워가자 입니다.
그런데 이 '취미'도 누룩으로 발효시킨 유교병이라고 하십니다.
한 가지 더 여쭈어 보았습니다.
그럼 남편이 하기 싫어 내다버린 가사 노동도 유교병입니까?
가족들이 편히 쉴 수 있고, 목장 예배를 드릴 수 있는 귀한 처소가 되게 하니 유교병이 맞다고 하십니다.
그럼 제가 세수하고 양치질하는 것도 유교병입니까?
주님께서 사랑하는 제가 상쾌함을 느끼고 기분이 좋아지니 이것도 맞다고 하십니다..♡
화목제는 말 그대도 하나님과 화목해지는 예배인데,
생활 예배를 잘 드릴수록 그 분은 저랑 더욱 친한 친구가 되어 주신다니 '생활의 의미'가 새로웠습니다.
또한 이 화목제(생활 예배)는 (속죄에 대한) 감사, 서원(하나님의 소원인 영혼 구원에 대한 의지), (남김 없는) 나눔이 특징이라 하십니다.
적용으로 하루에 한 가지 감사와 한 사람을 위한 중보 기도와 한 가지 착한 일을 하는 사람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