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 지키기
작성자명 [안경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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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8.11.30
하나님께서엿새동안 세상을 만드시고 일곱째날을 쉼을 주는 안식일을
만드셨읍니다
미용실을 하면서 몇년동안 하루도 쉼없이 문을 열고 손님을 맞았읍니다
(구정하루 추석하루 빼고 )
그러다 보니 마음도 지쳐가고 몸도 지쳐갔읍니다 (딸도 마찬가지로 여러번의
수술도 하게 되고 )
전도사님의 여러번의 강권적인 말씀에도 전도사님을 세상적으로 살지 않기
때문에 잘 모르세요 하루 문닫는것이 얼마나 손해인지 아세요 하면서
저의 주장을 설득시키려 했읍니다 그러니까
전도사님께서 딸에게 은근히 다시 말씀하시는 것 같았읍니다
하지만 내 뜻을 굽힐줄 몰랐읍니다
결국은 하나님께서 또 일을 하시게 만들었잖아요
직원문제로 일주일에 하루는 쉬어야만 되는 상황이 되더군요
그래 이참에 결단을 내려버리자 결심했읍니다
주일날 문을 닫았읍니다 직원도 주일을 쉴수있는 사람을 구했읍니다
(기왕이면 믿는 사람이면 더 좋았겠지만 아직은 믿는 직원이 안오네요)
그전에는 주일아침에 7시30분예배를 드리고 허겁지겁 와서 문을 열었지만
지금은 9시 예배를 드립니다 많이 발전한것같은데
권사님들이 11시 예배를 드리라고 (얼굴좀 보자고 )성화를 하네요
장사를 하지만 사람이 많은 곳에서는 기를 못펴는 성격이라
어쩐지 아직은요 하지만 뜻이 있다면 하나님께서 인도하시리라 믿읍니다
주일쉼으로 매출감소의 직격탄을 맞았지만
하나님께서는 평안함을 주시네요
다른때 같으면 안달반달을 하고 얼굴에 표정이 (나 화났음) 그렇게 할텐데
복권이라도 당첨된것같이 든든한 마음인건 어쩜일까요
아마도 하나님께서 주시는 마음이라 그럴꺼예요
주일을 지키지 않을때 어느분이 장사를 하는 사람은 어쩔수 없어
시대에 맞춰서 해야지 할때 맞장구를 치면서 그래요 미용실은 주일날 문닫으면
안되요 그러면서 합심해서 하나님께 죄를 졌지요
어느 고객님께서 우리가족의 기쁨을 깨뜨렸다고 투정을 하네요
(그분가족은 모두 같이 오셔서 시술을 받고 가셨기 때문이기에 이제는 남편따로 부인과
아들애기 따로 그렇게 오죠 그러면서 슬쩍 하나님말씀을 드리면 자기네는 완전한 불교라고
하네요 제가 씨를 뿌리면 누군가가 수확하는 기쁨을 얻으시겠죠
하나님께서 는 더 기쁘시고요
하나님께서 주시는 만나를 먹고 하나님의 돌위에 이름을 새김을 받는
그런 사람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오늘도 우리들교회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