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사랑
작성자명 [안경옥]
댓글 0
날짜 2008.11.29
처음에 교회에 나갈때는 아들의 강권적인 전도로 인해 주일 교인 노릇만
했읍니다 목사님 설교는 아주 달콤한 자장가로 들리기에 설교시간을
자는 시간으로 허비하고 시간이 흘러 이사관계로 그마저도 다니지 않고 있다가
정말 죽고 싶을 만큼 (엄마가 죽고 싶다고 하니까 딸이 새벽기도를 다니기 시작했읍니다)
어려운 사건이 왔을때 다시 교회를 가기 시작했읍니다
새벽기도 철야기도 너무나 뜨거운 마음으로 다녔읍니다
또 하나님께서 는 제 마음에 평안과 기쁨을 주셔서 너무 기쁜 나머지 딸한테
미안한 마음이 들을 정도였읍니다 ( 상황이 좋아진 것도 아닌데도..)
지금 상황에 무엇이 저렇게 좋을까 해서요
그런 마음을 다 잃어버리고 지금은 새벽기도도 간간히 철야는 잊고 지내네요
하나님께서 꾸중하십니다 회개 합니다 하나님 용서해주세요
이제 다시 첫사랑을 회복하는 믿음을 주옵소서
하나님의 낙원과 생명나무의 과실을 먹지 못하는 죄를 범하지 말게 하옵소서
궁핍한 가운데 채워주시고 환난가운데 지켜주셨던 하나님
그 순간에도 부유한 자라 하신 하나님
장차 받을 고난도 두려워 하지 말라고 말씀하십니다
죽도록의 충성으로 생명의 면류관을 받고 둘째 사망의 해을 받지 않는
딸이 되게 도와 주옵소서
저의 마음속에서 나오는 모든 생각이 하나님께 여쭤봄으로 이뤄지게 하옵소서
어느 음악하시는 분의 간증집회가 12월에 있는데 광고 전단지를 만들어 신문에 넣고
싶은 마음이 너무 간절한데 하나님께 말씀드려 보아야 겠읍니다 (그분은 믿지 않는 분들도 좋아하시고 재미있게 간증을 해주시더라구요 )
작은 마음이지만 크게 받으시길 우리 하나님께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