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분에 비해서 드리는 것이 빈약합니다 - 계 1장
작성자명 [송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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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8.11.27
5.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우리를 사랑하시며, 자기의 피로 우리의 죄에서
우리를 해방하여 주셨고,
6. 우리로 나라를 이루셔서, 자기의 아버지 하나님을 섬기는
제사장으로 삼아 주셨습니다.
그에게 영광과 권세가 영원무궁 하도록 있기를 빕니다. 아멘.
예수그리스도는
우리의 죄에서 해방시켜 주시고 우리로 하나님 나라를 이루셔서
하나님을 섬기는 제사장으로 삼아 주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사랑이시기 때문에
온 세상을 사랑하여서 자기의 피로 이 땅의 모든 인간들의
죄를 사하여 주셨습니다
그러한 사실을 누구든지 믿기만 하면 구원을 허락해 주시는 분이십니다
죄가 있어서 구원을 못 받는 것이 아니라
믿지를 못하기 때문에 구원을 받지 못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 세상의 누구든지 예수그리스도의 피로 우리의 모든 죄의 댓가를
지불하셨으므로
예수님의 이름으로 나아가면 하나님과 대화를 할 수 있는 길인
생명의 길이 열려 있음을 보게 됩니다
이러한 기쁜 소식을 알려 주도록 하시기 위해서
우리로 나라를 이루셔서, 자기의 아버지 하나님을 섬기는
제사장으로 삼아 주셨다고 말씀하십니다
그리스도인들을 왕같은 제사장으로 삼아주셔서 하나님의 아름다운
덕을 선전하도록 하셨다고 하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추수하는 일에 나를 사용하시기를 원하시고 계심을 보게 됩니다
어제 일년 일독 말씀인 눅 10 : 2 에 보면
이르시되 추수할 것은 많되 일군이 적으니 그러므로 추수하는 주인에게 청하여
추수할 일군들을 보내어 주소서 하라
라는 말씀이 있었습니다
이 땅에 살고 있는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의 피로 죄용서함을 받았다는
사실을 모르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러기에 이러한 복음을 전하면서 저들을 사랑하게 되면
저들이 하나님의 백성으로 돌아오게 될 것입니다
추수할 밭에 있는 곡식들은 아무나 베면 임자가 되게 되도록 되어 있습니다
여호와의 증인이 먼저 베버리면 여호와의 증인이 되어서
파수대를 나누어 주러 다니는 사람이 되어 버리며
통일교에서 금품으로 먼저 유혹하게 되면 길거리나 차에서
껌을 팔면서 충성하는 통일교도가 되고
불교에서 추수해 가 버리면 평생 돌비석에다가 충성하는 사람이 되어
버리게 됩니다
하나님께서는
나로 하여금 선한일에 힘쓰는 자로 지음을 받게 하셨고
소금과 빛의 역활을 이 땅에서 해 나가라고 말씀하십니다
나를 하나님의 나라로 이루셨다고 하십니다
내가 가는 곳이 하나님의 나라가 이루어 지기를 원한다고 하십니다
죄사함 받고 천국에만 평안히 가라고 예수님께서 피를 흘려 주신 것이
아니라
구원받은 나를 통하여서 하나님의 나라를 이루어 나가기를 원하시고
하나님을 섬기는 제사장의 역활을 감당하기를
원하시고 계심을 보게 됩니다
그런 제사장의 신분으로 추수를 할려고 하면
먼저 나 자신이 거룩함에 이르도록 하여야 할 것이며
교회가 거룩한 모습이 있어야 할 것입니다
또한 추수하기 위해서 물질과 시간을 따로 내어야 할 것이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금요일에 종업원 전도지를 돌리러 다니다 보면
가게 안에서 파수대를 놓고 일대일로 공부를 하는 증인들을 보게 됩니다
한적한 시골에 갔는데 외딴 별장처럼 있는 집에 가보니
여호와의 증인들이 자기들의 성경책인 새번역 성경을 나누어 주었음을
보고 놀랐던 적이 있습니다
나를 하나님의 나라로 삼아 주셨고
세상 사람들을 추수할 제사장의 직분을 주셨는데
바리새인과 서기관들처럼 매일 종교행사에 파묻혀서 살아가고
있는 모습을 보게 됩니다
거룩한 산제사인 예배를 드리지 못하고
주일 성수만 잘 하면서 율법적인 예배만 드리므로
삶의 변화가 일어나지 않는 저의 모습을 보게 됩니다
예배를 통해 받은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고개만 꺼떡거리고
실천을 하지 못하고 있는 모습이 보입니다
경건의 모양새만 가지고 살아가고 있는 느낌을 받게 됩니다
어떻게 하면 하나님의 나라인 저를 통하여서
제사장의 직분을 잘 감당할 수 있을까라는 생각을 해 보게 됩니다
제사장의 직분이 쉽지가 않음을 보게 됩니다
한영혼을 변화시키는 것이 얼마나 힘든 일인지 모릅니다
한영혼을 변화시켜 번제물로 하나님께 바치는 것이
힘이 들지만
번제물이 없이는 제사장이 제사를 드릴 수가 없기에 오늘도
갈등하고 고민하며 번제물을 구하러 나가야만 할 것입니다
전도와 추수를 잘 하지 못하고 있는 저의 모습을 보면서
한사람이라도 추수를 하여서 하나님의 나라 곳간에다가
들여 놓을 수 있는 길과 방법과 힘을 달라고
진실로 기도하는 아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