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을 같이하여 무엇이든지 구하면
<그때 제자들이 예수님께 와서 '하늘 나라에서는 누가 가장 위대합니까?' 하고 물었다. 그래서 예수님은 한 어린 아이를 불러 그들 가운데 세우고 이렇게 말씀하셨다. '내가 분명히 말해 둔다. 너희가 변화되어 어린 아이와 같이 되지 않으면 결코 하늘 나라에 들어가지 못할 것이다. 그러므로 하늘 나라에서 가장 위대한 사람은 이 어린 아이처럼 자기를 낮추는 사람이다.>(마태복음 18:1∼4)
누가 나에게 하늘나라에서 누가 가장 위대하냐고 묻는 다면 나는 자신에게 맡겨진 일들을 잘 하는 사람이라고 말할 것입니다. 나는 세상에 때가 많이 낀 사람임을 고백합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어린 아이와 같은 자가 위대하다고 말씀하십니다. 어린아이의 특징을 살펴보면서 나도 어린 아이와 같은 사람이 되고자 합니다.
어린 아이는 알지 못하므로 겸손한 사람으로 배우려고 하는 사람입니다. 조금 알고 경험한 것이 하나님 앞에서 뭐 그리 대단한 것이겠습니까? 어린 아이는 순수한 사람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액면 그대로 믿는 사람입니다. 저 자신을 보건대 세상의 지식이 하나님의 말씀을 말씀대로 받아들이지 못하게 만든 때도 종종 있었습니다. 어른에게 의지하는 즉 주님만을 의지하는 사람입니다. <야고보서 1:5 너희 중에 누구든지 지혜가 부족하거든 모든 사람에게 후히 주시고 꾸짖지 아니하시는 하나님께 구하라 그리하면 주시리라.> 어린이에게는 힘과 지혜가 부족하므로 어른들을 의지할 수밖에 없습니다. 어린 아이처럼 겸손하고 순수하게 주님만을 의지하며 살겠습니다, 세상의 기준과 하나님의 기준은 분명하게 다릅니다, 할렐루야!
<내가 다시 말한다. 너희 중에 두 사람이 땅에서 마음을 같이하여 무엇이든지 구하면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께서 이루어 주실 것이다. 두 세 사람이 내 이름으로 모이는 곳에는 나도 그들 가운데 있다.'>(19∼20)
가끔은 선교회에서 아프거나 사업이 잘 안될 때 합심하여 기도를 합니다. 그런데 이런 생각이 들지 않았으면 좋겠는데 어딘지 모르게 준비가 되어있지 않아 기도를 들어주시지 않을 거야. 라는 생각이 듭니다. 비록 그러한 마음이 들지라도 우리가 합심하여 기도를 하면 하나님은 우리의 기도를 들어 주십니다.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셔서 가장 좋은 방법으로 우리의 기도를 들어주실 것입니다.
우리는 기도를 할 때 하나님이 우리의 기도를 먼 곳에서 듣고 달려오는 것으로 착각하면서 기도를 할 때도 가끔은 있습니다, 그렇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와 항상 함께 계시기 때문에 우리의 기도를 분명히 들어주십니다, 나의 생각과 뜻을 내려놓고 기도의 범위를 확정짓는 어리석음을 범하지 않도록 주의 하겠습니다. 두 세 사람이 있는 곳 뿐만 아니라 주님은 나와 늘 함께 하시며 나의 기도를 들어주십니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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