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소식을 전하는 자들의 발이 아름답습니다. 믿음은 들음에서 나며 들음은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말미암습니다. 이스라엘민족은 이 복음에 순종하지 않았으나 이방인들은 순종하였습니다.
은행장 출신인 감사님과 얘기를 나누다가 대기업에서중소기업으로 왔는데 무엇이 가장 피부로 느껴지는가를 물어보시기에 생각해보니 대기업에서는 조직 단위로 일을 하기 때문에 나 한 사람 없어도 잘 돌아가지만중소기업은 한 사람이 빠지면 금방 표가 나기 때문에 항상 긴장감 속에 있어야 하고 실제로 받는 스트레스 강도가 엄청 차이가 납니다. 또 한가지 은행에서 마이너스 통장을 만들 때 대우 차이인데, 대기업에있을 때에는 금액 제한 없이 최대치로 계약이 가능했었는데 중소기업에 오니 금액도 제한이 있을 뿐더러 재직증명서를 지참을 했는데도 은행에서 사람이회사에 와서 직접 근무 여부를 확인해 보고 나서야 승인이 되었습니다.
또, 어제전 직장에 가서 동료들을 만났는데 이미 나이 50을 넘어서니 대부분 희망퇴직의 대상이 되어 상사로부터압박을 많이 받아 힘들어하고 있었습니다. 나가려고 하니 인생이 끝나는 기분이 들어서 못나가겠다고, 아이들 학비도 걱정이 되어서 더 버텨야 한다고, 어쩔 수 없이 버티려고하니 자신감은 떨어지고 무기력감이 든다고들 합니다.
이처럼 세상의 일은 사람의 배경에 따라 판단되어지고그 배경이 인격이 됩니다. 소속됨의 구속, 돈의 구속 등으로나이를 먹을수록 마음의 평안은 없고 온갖 염려와 두려움만이 가득하게 됩니다.
하지만 교회에서 말씀을 듣고 목장 공동체에서 나누고양육을 받고 매일 큐티를 하면서 가니 이러한 세상의 모든 환경과 사건도 고난도 하나님이 저를 훈련시키시기 위해 셋팅한 것으로 해석이 되고 삶의결론인 것이 깨달아지니 염려와 걱정 속에 있다가도 마음의 평안을 찾을 수가 있습니다. 요동침이 아직도있지만 그럴 때마다 말씀에 순종해가면 하나님이 인도해 주실 것이라는 묘한 자신감(?)도 있습니다. 세상은 각박해지고 삶은 어려워지지만 하나님이 보호해 주시면 어떤 상황도 환경도 문제가 되지 않음을 깨닫게 해주시니감사할 뿐입니다.
적용)
혼자 있는 시간에 인터넷을 검색하며 시간을 허비하지않고 목사님 서적을 읽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