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목적이 거룩이 아니라면..
작성자명 [강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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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8.11.24
흐르는 눈물을 닦으며..
미리 말씀을 들었고..
인생이, 결혼의 목적이 거룩이라 하심에 설득되었다 생각했지만...
주말이면 여지없이 집에 들어오지 않는 남편..평일 내내 술을 먹고 새벽에 들어오며
바닥까지 가야 살아날것 같은데 그 바닥이 이혼이라며..
오히려 당당히 이혼하자고 주장하는 남편을..보며..
돈 한푼 받아보지 못하고..부부생활도 전혀 되지 않고...는..문제꺼리도 아닌..
야곱의 돌베게가 벧엘이 되었 듯 나의 돌베게인 결혼이 벧엘이 될 것이라 소망하면서도..
( :10 하나님이여 주께서 우리를 시험 하시되 우리를 단련하시기를 은을 단련함같이 하셨으며
:11 우리를 끌어 그물에 들게 하시며 어려운 짐을 우리 허리에 두셨으며
:12 사람들로 우리 머리 위로 타고 가게 하셨나이다 우리가 불과 물을 통행하였더니 주께서
우리를 끌어내사 풍부한 곳에 들이셨나이다 시편 66:10~12 )
잠을 자게 하시는 은혜를 누리지만..눈물이 흐르고 또 흘러서..
그러나 이것이 연단임을 오늘 다시 말씀하셨습니다..
말씀이 통하지 않는 가족들은 내 머리위로 타고 다니며 수치와 조롱을 하고 있지만..
나의 우리는 이런 나의 형편을 이미 알고 함께 눈물 흘리며 중보하고 있음을 믿고 의지합니다..
이것이 약재료가 되어지지 않는다면..이대로 끝난다면..불쌍한 인생이 되어질 것을..
알기에..내가 믿음으로 다시 일어나길 원합니다..
이곳에 기적처럼 지체들을 붙여주셔서..함께 위로하고..기도하고 있으면서도..
그럼에도 흐르는 눈물은..어찌할바를 모르겠습니다..
( :19 그러나 하나님이 실로 들으셨으며 내 기도 소리에 주의하셨도다
:20 하나님을 찬송하리로다 저가 내 기도를 물리치지 아니하시고 그 인자하심을 내게서 거두
지도 아니하셨도다 시편 66:19~20 )
이 눈물이 기도가 되어 주님께 전해지길 간절히 바랍니다..
내 기도를 들으시는 주님..제가 주님이 듣기 원하시는 기도를 올리기를..소원합니다..
내가 여기서 멈추고 돌아서면..안되기에..
내가 구원을 놓고 기도한 자들에게..본이 되기 위해서라도..우리 가정이..믿음으로 회복되어져야 하는데..아니..어떠한 환경에도..말씀으로 해석하며..믿음으로 나아가는 요동없는 내 모습이 덕이 되어야 하는데..
너무 지치고 힘들어..그냥..울고만 싶습니다..
주님의 때에 나를 풍부한 곳에 들이실 것을 믿지 않는다면..하루도 살 수 없는..인생이기에...
이것 때문에..말씀이 깨달아져서..고난이 축복인 것을 실감하는 하루하루 입니다.
내 영혼을 위해 행하신 일들을 당당히 선포하며 드러내고 나아가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우리들교회 공동체 지체들..정말..그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