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복을 받았습니다 - 시편67
작성자명 [송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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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8.11.24
1. 하나님, 우리를 불쌍히 여기시고 복을 내려 주소서.
주의 자비로우신 얼굴을 우리에게 비춰 주소서. (셀라)
6. 땅에 곡식과 채소가 풍성하게 된 것은 하나님께서 우리를 복 주셨기 때문입니다.
7.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복을 주실 것이니 땅 끝에 이르기까지
사람들이 주를 높일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내려 주시는 복은 인간들이 생각하는 것과는
비교가 되지를 않을 것입니다
복이나 상은 무슨 일을 잘 하는 사람에게 내려 주시는 것인데
일을 하지도 않았고 경건하지도 않았는데도
의롭다 하시는 이를 믿는 믿음을 보시고 축복을 내려 주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어제는 어려움을 당하고 있는 두 가정에게 하나님의 위로의
말씀을 전해 주었습니다
두 가정 모두 이곳에 이민을 온지 얼마 되지를 않으며
젊은 가정들입니다
힘들게 이민 삶을 시작하였지만 앞으로 잘 될 것이라는
말씀을 전해 주었습니다
오히려 속히 잡은 산업은 복이 되지를 않는다는 하나님의 말씀을
이야기를 해 주었으며
앞으로는 계속 감사의 삶을 살 것이라고 이야기를 해 주었드니
두 부부가 힘을 얻고 돌아갔습니다
제가 이런 확신에 찬 이야기를 할 수 있는 것은
제가 직접 하나님께서 주신 복을 받았기 때문입니다
신혼초에 남편인 제가 술과 도박으로 밤을 낮 처럼 알고 돌아다닐때에
저희 집사람이 엄청 힘이 들었습니다
그런 가운데서도 주일 성수를 하면서 구역예배를 드리던
저의 아내의 기도소리를 들으시고
하나님께서는 우리 가정을 불쌍히 여기시고 복을 내려 주시었습니다
지금도 마찬가지이지만 저희가정에 어려움이 있었을 때에
수고와 고생을 한 것은 저의아내 뿐이었습니다
오늘은 저의 아내 47 살 생일입니다
요사이 경기가 좋치 않은것을 알고는 어제 저에게 이야기 하기를
릴리 아빠 올해는 꽃다발 하지마 라고 이야기를 하였습니다
그러나 저는 그저께 꽃집에다가 꽃다발을 주문을 해 놓은 상태였습니다
아무리 경기가 어려워도 해마다 아내 생일에는
꽃다발을 선물을 해 드리기로 생각을 하였기 때문입니다
제가 아내에게 꽃다발을 드리는 의미는
하나님 나라에서 시험을 참고 이긴 자에게 드리는 생명의 면류관을
받을 것이라는 의미를 가지고 드립니다
물론 아내는 그런 사실은 모를 것입니다
그 동안 저희 가정을 20 년동안 지켜 주시고 만세전부터 복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리며
20 년동안 우리가정의 밀알이 되어서 섬겨 온 저의 아내 이명해 집사의
헌신과 수고에 감사를 드리게 됩니다
이제 보름 정도 후에는 저의 생일이 다가옵니다
그러나 여태까지 저의 생일은 거의 모르고 넘어 가게 됩니다
저는 이 땅에서 꽃다발은 커녕 국물도 먹을 사람이 아니기
때문이라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오히려 제가 성령을 받은 6월 1일을 저의 15살 생일이라 생각을 하고
성도님들에게 점심 식사를 대접을 하고 있습니다
복 받을 짓을 하지 않았던 저에게 복 덩이인 아내를 붙혀 주셔서
함께 복을 받도록 은혜 베풀어 주신 하나님께 진실로
감사와 찬송을 올려 드리며
아내에게 눈물의 감사를 드리며 생일을 축하해 드리는
기분 좋은 월요일 아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