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묵상)
롬7:20 만일 내가 원하지 아니하는 그것을 하면 이를 행하는 자는 내가 아니요 내 속에 거하는 죄니라
운전을 하며 계속해서 난폭하고 죄를 짓고 있는 저를 보게 됩니다. 얼마전 수요예배를 가는 길에 불과 20분정도 밖에 되지않는 그 길에서 운전을 하다 두번을 싸웠습니다. 싸우고 후회하고 5분뒤에 또 싸우고 후회하고 분명 그날 아침에도 큐티를 했건만 저녁에 무너져있는 제 모습을 보게 됩니다.
교회에 도착하기전 그 반복되는 비트의 음악이 나를 망치고 있음을 깨닫게 되어 오디오를 꺼버렸습니다.
예배에 갔는데 20분간 집중이 되지않고 찬양이 들리지않는 제 모습을 보게 됩니다. 잠시뒤에 목사님의 말씀을 듣게되니 다시금 회복되는 제 모습을 보게 됩니다.
입력과 출력은 절대로 따로 갈 수가 없는 것 같습니다. 받은 입력이 찬양과 말씀인데 절대로 죄가 나올 수 없는 것처럼 지금 내가 죄가운데 있다면 그것은 분명 하나님의 것이 아닌 다른 악한 것을 받고 있다는 깨달음을 얻게 됩니다.
오늘 저의 삶을 시작하며 오전에 고객과 미팅이 있어 장한평으로 가게 되는데 테크노 음악의 악한 저주문이 아닌 찬양의 선한 기도문과 함께 가기를 원합니다.
그래서 오늘 하루 후회하고 자책하는 절망의 하루가 아닌 회개와 감사가 있는 희망의 하루가 될 수 있도록 적용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