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세상을 이겼다.
작성자명 [정현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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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5.04.25
오늘은 요한복음 16장을 묵상을 하였습니다.
<그러나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그분이 너희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실 것이
다.
그분은 자기 생각대로 말씀하시지 않고 들은 것만 말씀하실 것이며 앞으로 일어날
일도 너희에게 말씀해 주실 것이다.>(13)
예수님이 제자들에게 하신 말씀이 16장에 이어 반복되어 나타나고 있습니다.
내가 주님을 영접함으로 성령님께서 나와 함께 계십니다.
그 분이 우리를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며 장래일도 말씀해 주시겠다고 하십니다.
봄철이라 그런지 아이들도 일어나기를 힘들어하고 나 자신도 일어나기도 힘듭니다.
이런 저런 일로 너무나도 분주한 모습으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생활에 좇기다보면 육신도 피로하고 영적으로도 다운될 때가 종종 있습니다.
그렇지만 성령님께서 나에게 모든 진리가운데로 인도하여 주시며 앞으로 되어질 일
들에 대하여 말씀해 주시겠다고 약속을 하여 주십니다.
예수님을 믿고 따르는 것이 가장 큰 축복임을 다시금 깨닫게 하여 주시니 감사를
드립니다.
인도자와 보호자 되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그 날에는 너희가 내게 아무것도 구하지 않을 것이다.
내가 분명히 너희에게 말하지만 너희가 내 이름으로 무엇을 구하든지 아버지께서
너희에게 주실 것이다.
이제까지는 너희가 내 이름으로 아무것도 구하지 않았으나 구하여라.
그러면 받을 것이며 너희 기쁨이 넘칠 것이다.(23~24)
예수님이 십자갈 지실 것을 말하면서 그 때에는 아무것도 구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
씀하십니다.
예수님은 지속적으로 예수님의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구하면 이루어 주시겠다고 약
속을 하십니다.
세상에서 사건이나 상황을 보면서 주님을 바라보지 못하므로 기도하지 못하였던 적
이 있었습니다.
그러다보니 과거의 경험과 지식을 쫓다보니 잘못 대처하여 우왕좌왕하였던 적도 많
이 있었습니다.
작년도부터는 매일 아침에 자매와 함께 기도를 하고 있습니다.
정기적으로 기도를 하고 난 후에도 시행착오는 있었습니다.
하지만 기도를 하고 난후부터 저녁에 가서 결산을 해 보면 놀랍게도 많은 일들이
이루어져있음을 보게 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함으로 약속이 이루어짐을 보게 되고 결국에는 믿음을 더하
게 됨을 경험하고 있습니다.
내가 연약하고 어리석기 때문에 기도하지 않고는 어느 것 하나 잘 할 수 없는 자임
을 고백합니다.
오늘 말씀을 암송하고 있는데 수시로 꺼내서 주장함으로 기도하면 응답받는 삶으로
만들어 가고자 합니다.
<너희가 내 안에서 평안을 얻게 하려고 내가 너희에게 이 말을 하였다.
이 세상에서는 너희가 고난을 당하기 마련이다.
그러나 용기를 내어라.
내가 세상을 이겼다.”(33)
예수님 당시와 비교해 보면 지금은 너무나 신앙생활을 하기가 쉬운 시대에 살고 잇
습니다.
예수님은 고난이 닥칠 제자들에게 예수님이 세상을 이겼으므로 용기를 내어라고 말
씀하십니다.
정도의 차이가 있지만 그리스도인으로 고백하면 고난은 따르기 마련입니다.
내가 세상을 이길 수 있는 힘도 예수님이 십자가를 지시고 사망과 죄의 권세를 깨
트려주셨기 때문입니다.
나와 함께 하시는 성령님께서 나에게도 세상을 이길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실 것입
니다.
무덤의 권세를 이기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