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서 보라
작성자명 [이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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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8.11.22
무엇을 보고 사느냐가 중요합니다.
좋은 것을 보고 살 때는 다 좋아 보였습니다.
요즈음 경제가 어렵다는 것을 듣고 보고 사니
더 힘이 드는 것 같습니다.
자신을 욕하는 인터넷 기사를 보고 사는 사람은
속이 상하고 화가 나서 자신을 해하기도 합니다.
자신을 욕하는 것이 있어도 그것을 보지 않고,
좋은 사람들과 좋은 말을 하며 살면 자신을 보호할 수 있습니다.
와서 하나님의 행하신 것을 보라
인생에게 행하심이 엄위하시도다 (5)
시편 기자가 어떤 상황에 있었는지 모르지만,
와서 하나님께서 행하신 것을 보라고 합니다.
하나님께서 행하신 것을 보면 힘이 납니다.
이스라엘이 출애굽 할 때 큰 위기의 순간이 있었습니다.
앞에는 홍해 바다가 가로막고 뒤에는 바로의 군대가 몰려왔습니다.
이제 다시 바로의 군대에 끌려가 다시 노예가 되든지 죽든지 둘 중에 하나였습니다.
아무런 대안이 없는 상황에서 모세는 하나님을 보았습니다.
하나님의 말씀대로 홍해를 향해 지팡이를 펴자 홍해 바다가 갈라졌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바다를 갈라 길을 만드시고 이스라엘을 구출하셨습니다. (6절)
이스라엘을 따라오던 바로의 군대는 바다에 빠져 죽었습니다.
하나님의 역사를 본 이스라엘이 찬양합니다.
미리암과 여인들이 소고치며 찬송했습니다.
온 이스라엘이 기뻐하며 찬양했습니다.
하나님께서 하신 일을 보면 마음에는 기쁨이 넘치고
입술에서는 찬양이 터져 나옵니다.
믿음이 있고 지혜가 있는 사람도 악한 것을 보며 악해 집니다.
솔로몬은 믿음의 사람이었습니다.
하나님의 지혜를 가지고 있는 사람입니다.
그의 믿음과 지혜로 성전을 건축하였습니다.
이스라엘 왕국을 강하게 만들었습니다.
솔로몬의 이방 여인들을 아내로 맞이하면서
그들이 가지고 온 우상들을 보기 시작했습니다.
그 우상들을 가까이하면서 마음이 바뀌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면서 하나님을 멀리하게 되었습니다.
늘 보고 듣는 것에 익숙해 집니다.
그것이 친근감 있게 다가옵니다.
그것이 생활의 일부분이 됩니다.
온 땅이여 하나님께 즐거운 소리를 발할지어다
그 이름의 영광을 찬양하고 영화롭게 찬송할지어다 (1-2)
하나님을 가까이 하며 하나님을 찬양하면
나의 삶이 풍요로워지며 나에게 유익이 있습니다.
하나님으로부터 나오는 것이 나에게 흘러내리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을 찬양(칭찬하고 칭송) 하기 원합니다.
하나님을 영광을 보며 살기 원합니다.
하나님의 기쁨과 풍성함을 보며 살기 원합니다.
그로인해 내가 풍성하기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