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만인의 대적...천만개의 방패
작성자명 [김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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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5.04.25
시 3:1~8
저를 대적하는 훈련을 받는 것은 끝이 없는 것 같습니다.
그것은 아직 다듬어 지고 깍여져야 할 저의 모습이 많기 때문입니다.
저를 대적하는 세력들은 제 인생이 끝날 때까지 있을 것이고,
저는 그 대적들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방패를 경험하는 은혜를 누리게 될 겁니다.
대적은,
가족..형제..지체들 처럼 밖에 있는 대적도 있지만,
그러나 정말 힘들고 무서운 대적은,
내 속에서 하나님을 부인하게 하는 내 마음의 소리들인 것 같습니다.
시댁이 나를 대적하는구나...생각하면,
사실은 내가 더 그 분들을 대적하고 있었고,
그리고 그것은 하나님을 대적하고 있는 것이었습니다.
지금도 저의 대적들은 많습니다.
저를 유혹하는 대적도 있고,
저를 치려는 대적도 있고,
오해받게 함으로 넘어지게 하는 대적도 있고,
너의 도움이 어디서 올꼬 하며 비웃는 대적도 있고...아주 많습니다.
그러나 천만인의 대적이 있다면,
저는 천만개의 방패를 겅험하게 될 겁니다.
천만번 저를 지켜 주시는 하나님을 경험하게 될 겁니다.
주님.
아시죠...?
오늘은 저에게 어떤 방패가 되어 주셔야 한다는 것을요.
오늘은 제가 어떤 방패가 필요하다는 것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