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가 변하여 육지가 되게 하셨듯이 - 시편66
작성자명 [송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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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8.11.22
6. 하나님이 바다를 변하여 육지가 되게 하셨으므로
무리가 걸어서 강을 건너고
우리가 거기서 주로 말미암아 기뻐하였도다
7. 그가 그의 능력으로 영원히 다스리시며 그의 눈으로 나라들을 살피시나니
거역하는 자들은 교만하지 말지어다 (셀라)
8. 백성아, 우리의 하나님을 찬양하여라. 그분을 찬양하는 노랫소리,
크게 울려 퍼지게 하여라.
9. 우리의 생명을 붙들어 주셔서, 우리가 실족하여 넘어지지 않게 살펴 주신다.
어제는 저희교회 지도자 훈련 강사로 오신
에꾸아도르 아마존 밀림에서 선교하시는 이영민 선교사님을
모시고 한시간 정도 걸리는 가우초 농장 (아르헨티나의 시골 목장) 을 방문하여서
점심식사를 아사도 ( 소갈비를 소금을 뿌려 구운것)를
맛있게 먹고 땅고쇼를 구경하며 좋은 공기를 마시고
돌아왔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사람들과의 만남을 통해서 하나님의 아름다움과
은혜와 간증을 나누게 하시고
이런 만남을 통해서 서로간의 문제도 해결함을 받게 해 주시고
여러가지 하나님의 일들을 풀어나가심을 보게 됩니다
이야기 하는 도중에 볼리비아에 선교하시는 선교사님의 딸이
선교지에만 있다보니 29살인데도 결혼을 못하고 있다는
이야기가 나왔는데
선교사님이 말씀하시기를 에꾸아도르에 너무나 신실한
찬양사역자인 30살짜리 총각이 있다고 하여서
서로 중매를 서자고 이야기를 하였습니다
에꾸아두르 아마존의 인디오들과 함께 23 년을 선교하시는
선교사님의 영혼이 너무나 맑았습니다
새들의 울음의 종류에 따라서 몇시인지를 알 정도이며
새들의 노랫소리를 들으면서 새벽을 깬다고 하시며
변하는 구름을 보면서 하나님과 대화를 하신다고 하셨습니다
원주민 성경번역 사역과 성경 보급 사역과 지도자 훈련을
위해서 헌신하시는 분이셨습니다
하나님께서 바다를 변하여 육지가 되게 하신 것처럼 (6절)
아무도 갈 수가 없었던 밀림에
한인 선교사를 통하여서 길을 내게 하여서
남미 아마존과 안데스산맥에 거주하고
있는 인디오들에게 복음을 전하도록 하셨습니다
인디오 종족으로 성경을 번역하기 위해서는
인디오들과 15년의 세월을 함께 하며 말을 배워야지만
요한복음을 번역할 수가 있다는 것입니다
저들과 친구가 되기 위해서는 원숭이 골을 먹을 때에
구역질이 나더라도 같이 먹어 주어야지만
친구가 된다고 하였습니다
인디오들은 소금이 거의 없기 때문에 원숭이 골을 먹을 때에는
인디오들 모르게 소금을 살짝 발라서 먹는다고 합니다
그래야지 토하지를 않는다고 합니다
아마존이 변하여서 하나님 나라로 변하여 감을 보게 됩니다
아르헨티나와 남미에 성령의 바람이 강하게
불어 옴으로 마을마다 교회가 생겨나고 있습니다
바다가 변하여 육지로 변하시키는 만큼 힘든 것이
믿지 않는 사람을 믿음의 사람으로 변화시키는 것일 것입니다
인간은 바다를 육지로 변화 시킬 수가 없듯이
사람이 사람을 변화시킬 수는 없을 것입니다
오직 하나님의 신으로만이 가능할 것입니다
바다를 육지로 변화시키신 하나님께서
몹쓸 사람이었던 저를 하나님의 종으로 변화시켜 주셔서
수고하시는 선교사님을 모시고 식사를 대접하는 일에
쓰임 받게 해 주신 은혜에 감사를 드리게 됩니다
기념품으로 소가죽으로 된 허리띠를 사서 선교사님에게
선물로 드리고 저도 하나 했는데
얼마나 튼튼한지 허리를 힘껏 받쳐 주어서 힘이 생겨났습니다
튼튼한 허리를 가지고 바다를 육지로 변화시켜 놓으신
그 길을 따라서 힘차게 찬양하며 하나님 나라를 전파하러
나가는 송 선교사가 되기를 기도드리는 아침입니다
할렐루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