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티는 양약 입니다.
작성자명 [최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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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5.04.25
시 3 : 1 ~ 8
시 3 : 1 여호와여 나의 대적이 어찌그리 많은지요 일어나 나를 치는자가 많소이다
저는 태아날때부터 주목의 대상이었습니다. 6. 25 전쟁소설인 태백산맥, 남부군, 빨치산에
천애의 고아로 나왔습니다. 1951,6,25 (전쟁 1 년째 되는날)이 저의 생일 입니다. 아침에...
지리산으로 피해 들어간 인민군들이 제가 태어나자 해방둥이가 태어났다고 축포를 쏘아
댔다고 합니다. 그후 딱 1 년 되는날 저를 낳아준 생모가 28 살의 젊은 나이로 군사법정에서
사상이 틀리다는 이유로 사형을 당했습니다. 그런 배경이 있는지라 대학교를 들어 가서부터
지금까지의 삶을 뒤돌아보면 나의 인생에 대적이 어찌 그리 많은지 모릅니다.
제가 대학교를 들어가서 학생회장 선거에 들어 갈때부터 보이지 않는손이 저를 간섭하고
대적하기 시작 했습니다. 그때는 몰랐지만 후에는 알게 된일들이 하나 둘이 아닙니다.
그러나 그 모든 사건도 하나님의 허락하심이 없이는 이루어진 일이 하나도 없습니다.
천상의 어전회의에서 하나님의 허락을 받은 사단이 회를 치며 저를 대적 하였습니다.
그 시절이후에 제가 너무 많이 넘어지고 무너졌기 때문에 저를 알고 저를 이해해주는 사람이
없었습니다. 저는 수많은 배신을 당했다고 생각 해왔습니다.
그러나 그 배신 속에 저의 탐심이 들어 있었습니다. 수많은 악 도 들어 있었습니다.
아내가 고무신 거꾸로 신고 가버렸고, 딸이 외가로 숨어 버렸습니다. 사업을 하면서 친구,
후배, 선배, 동업자로 부터 여러차례 내침을 당 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는 하나님의
인자 하심으로 지금까지 기도의 끈을 잡고 살아왔습니다.
여러차례의 실패와 좌절의 늪에서 단 몇일을 헤메어 본적이 없었습니다. 여호와하나님께서
저의 방패시요. 저의 영광이시요, 저의 머리를 드시는자 입니다.
저는 기도의 발전기 같이 저의 목소리로 하나님께 늘 무릎을 꿇었습니다. 사람들의 배신에
제가 원수갚는것을 하지 않했습니다. 얼마든지 해를 끼칠수도 있었지만 저는 그일을 항상
주님께 맡겼고 저는 포기 했었습니다. 그리고 기도할뿐 입니다. 저는 처가에서 완전한 실패자
입니다. 그 속으로 딸이 숨어 버렸습니다. 당장이라도 찾을수 있지만 저는 회개할 뿐 입니다
제가 아버지로써 딸에게 무조건 잘못 했습니다.저는 문제 아버지 입니다. 신림 사거리는
밤에도 젊은이들로 넘쳐 납니다. 그곳을 지날때마다 딸 생각이 납니다. 많이 보고 싶습니다.
제가 인생을 잘못 살았기에 생긴 제 인생의 결론 입니다. 제가 100% 죄인 입니다. 이제 시작한
사업이 일어나면 맨 먼저 딸을 만나러 가야겠습니다. 원수가 가라지를 뿌려서 부녀지간을
이간질 했습니다. 오직 예수사랑으로 딸을 찾아오기를 소원 합니다. 또한 저를 배신 했던
사람들은 한결같이 몽둥이로 한번씩은 된참을 겪었습니다. 저 때문에 수고를 많이 하셨고
저는 그분들의(?) 수고로 인내와 겸손과 지혜를 배워 왔습니다. 이 모든것은 여호와의 손에
있었습니다.그래서 저는 천만인이 나를 둘러 치려 하여도 말씀 가운데 확신을 가지고 살아
갑니다.
주께서 저의 모든 원수의 뺨을 때리셨습니다. 저를 대적 했던 모든이들을 꺽으셨습니다.
그리고 이후의 삶에서는 여호와께서 저에게 복을 주실것 입니다. 왜냐하면 저를 주야로
하나님의 말씀을 묵상 하게 하시기 때문입니다. *** 묵상(큐티) 는 양약 입니다.***
저의 병든 영혼과 몸을 치료하는 광선 입니다. 그래서 저는 오늘도 건전 합니다.
구원은 오직 여호와께만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