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다 거짓되고 오직 하나님만이 참되십니다.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다 죄 안에 있다고 우리가 선언했습니다. 의인은 하나도 없고 깨닫는 자도, 하나님을 찾는 자도 없이 악을 행하고 그들은 하나님을 두려워함이 없습니다. 율법은모든 사람이 죄를 깨달아 하나님의 심판 아래에 있게 합니다.
의인은 아무도 없고 오직 죄인밖에 없으니 입을 막으라 하십니다. 지난주토요일 밖에 일이 있어 나갔다 오니 아내가 주차문제로 1층 가게에 있는 청년과 싫은 소리를 했다고, 문을 두드려서 나가 보니 차 빼세요! 하고는 휙 내려가 버렸다고, 가게 문이 닫혀 있어서 그 앞에 차를 주차했는데 가게를 열었다고 해서 아내가 내려가서 운전을 못하니 차를 좀옮겨달라고 했더니 퉁명스럽게 화를 냈다고 하는 소리에 말리는 아내를 두고 뛰어내려갔습니다. 빌라에 전세를살고 있는데 매번 주차 때문에 소동이 일어납니다. 그렇더라도 빌라에 사는 사람인줄 알고, 나이도 우리보다 한참 어린데 이건 예의가 아니다 싶어 내려가서 보니 두 청년이 일을 하고 있는데 얘기를 하니, 퉁명스럽게 답을 하고 저도 좀 짜증이 나니 언성이 서로 높아졌습니다. 저는가게를 닫았기에 그 앞에 차를 뺀 것이고 가게를 열었으니 차를 빼달라고 점잖게 얘기하면 될 텐데 그렇게 퉁명스럽게 하는 건 예의가 아니니 예의를지켜달라고 한 것인데 그 청년들이 보기에 저는 별 것 아닌 것 가지고 시비를 거는 쫀쫀한 나이 많은 아재로 보였는지 퉁퉁거리며 따졌고, 좀 시간이 지나 서로 오해가 쌓인 것을 이해하고 잘 해결이 되었습니다.
생각해보니 그 가게는 토요일엔 항상 문이 닫혀 있었고 그날도 오전만 일을 하고 오후에는 문을 닫았습니다. 이 불경기에 저래서 유지가 되겠나 싶었는데 위로와 격려의 말을 건네지는 못할 망정 나이를 앞세워 정죄하려고했습니다. 굳이 따질 생각이 없었는데 감히 내 아내에게? 하는순간적인 의협심(?)이 나와서 행동을 했지만 얘기를 끝내고 올라오니 후회가 되었습니다. 정죄하는 습관이 있어서 양육을 받을 때마다 오픈하고, 이렇게 오픈하고나누었으니 못된 습관이 죽었겠지 했는데 여지없이 정죄와 혈기와 나오니 그렇게 양육을 받아도 되었다 함이 없는 죄인의 모습입니다. 오늘 말씀에 입을 막으라 하시는 말씀을 들으니 정말 해서는 안될 말을 한 것을 회개합니다. 매일 큐티 말씀을 통해 주시는 말씀에 순종하고 작은 것이라도 적용하며 가겠습니다.
적용하기)
- 혈기가 나오려고 할 때 바로 말하지 않고 한번 더 생각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