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편에게는 충성을 다하고
<아무도 두 주인을 섬길 수 없다. 그렇게 되면 한편을 미워하고 다른 편을 사랑하든가 아니면 한편에게는 충성을 다하고 다른 편은 무시하게 될 것이다. 너희는 하나님과 재물을 함께 섬길 수 없다.>(미태복음 6:25)
세상 사람들은 자신들이 우러러보는 것들을 추구하면서 살아갑니다. 하나님이나 하나님 이외에 것 중 그중에서 물질이 가장 중요함으로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것을 얻으려고 노력하면서 살아갑니다. 그것이 가치관이라고도 하면 관(觀)이라고도 합니다. 하나님을 믿는 믿음의 사람들은 과연 어떤 것을 추구하면서 살아야 할까요?
하나님께서 우주를 창조하시고 섭리하시며 그 중에서 나도 속하여 있다고 믿고 살아갑니다. 이 우주관이 바뀌지 않으면 아무리 지식이 많이 들어가고 부가 쌓일지라도 세상의 것들을 추구하면서 살아갈 수밖에 없습니다. 롯데부회장의 죽음을 보면서 나에게 많은 것을 시사해주고 있습니다, 가장 기초적인 것은 우주관과 성경관 등 인생을 어떻게 보고 살아가느냐에 있습니다. 하나님은 오늘도 분명히 ‘나를 따라오너라.’라고 말씀하시면서 나의 목자가 되어주신다고 분명히 말씀하고 계십니다. <여호와여, 주와 같은 신이 없으며 주께서 하신 일을 행한 자가 아무도 없습니다.>(시편86;8)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 생명을 위해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너희 몸을 위해 무엇을 입을까 걱정하지 말아라. 생명이 음식보다 더 중요하고 몸이 옷보다 더 중요하지 않느냐?>(마태복음 6:24∼25) 공중의 새를 보아라. 새는 씨를 뿌리거나 거두지도 않고 곳간에 모아들이지도 않는다. 그러나 하늘에 계시는 너희 아버지께서 새를 기르신다. 너희는 새보다 더 귀하지 않느냐? 너희 중에 누가 걱정한다고 해서 자기 키를 한 치라도 더 늘릴 수 있느냐? 그리고 어째서 너희는 옷 걱정을 하느냐? 들의 백합화가 어떻게 자라는가 보아라. 그것은 수고도 하지 않고 옷감을 짜지도 않는다. 그러나 내가 너희에게 말하지만 솔로몬이 온갖 영광을 누렸으나 이 꽃만큼 아름다운 옷을 입어 보지 못하였다.>(25∼29)
어제 국내선교위원회 월례회에 참석하러 가는 중에 가족여성회관에 보니까 예쁘게 상사화가 피어서 그냥 가기 어려워 사진에 담아 보았습니다. 참으로 사람이 이렇게 아름답게 만들 수가 없구나 생각이 들어서 주님께 감사를 드렸습니다. 정말로 하나님이 창조하신 것은 인간의 만든 것보다 훨씬 더 아름답습니다, 그중에 나 같은 자도 창조하시어 주님의 길을 따라가고 있는 것이 신기할 따름입니다.
아침부터 회의, 해야 할 일 등 많은 일이 있으며 이것들이 부담으로 다가왔던 게 사실이지만 그래도 주님은 이것들을 대하는 나의 마음들을 바꾸어 주셨습니다. 염려하고 근심하기 보다는 이러한 일을 통하여 하나님의 영광도 나타내고 나도 즐겁게 이일을 할 수 있다고 생각이 바뀌었습니다. 하나님께서 나를 자녀 삼아주시고 나를 양으로 삼고 인도하심이 나에게 큰 은혜가 되어서 세상을 향해 담대하게 나아가게 합니다. 할렐루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