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으신 하나님 -시편65
작성자명 [송해원]
댓글 0
날짜 2008.11.21
9. 땅을 돌보사 물을 대어 심히 윤택하게 하시며
하나님의 강에 물이 가득하게 하시고 이같이 땅을 예비하신 후에
그들에게 곡식을 주시나이다
10. 주께서 밭고랑에 물을 넉넉히 대사 그 이랑을 평평하게 하시며
또 단비로 부드럽게 하시고 그 싹에 복을 주시나이다
저는 하나님 ! 하면서 하나님을 생각하면 제일 먼저 떠오르는 것이
좋으신 하나님이십니다
조금 좋은 것이 아니라 너무나 좋으신 하나님이시라는 것이
제일 먼저 떠오릅니다
그러기에 발이 아프고 살아가는데 힘이 드는 일들이
찾아올지라도 좋으신 하나님께서 나에게 좋은일이기에
허락해 주셨다는 생각을 하면서 감사로 응답을 하게 됩니다
하나님께서는 오늘날까지 한번도 나를 실망시키신 적이 없으시며
실수가 없으시며
어지러운 세상을 살아가는 동안 평강을 부어 주시며
악한 것을 멀리하도록 해 주시고
늘 감사의 마음으로 살아가도록 해 주시는 하니님을
찬양하게 됩니다
거의 매일 우리의 푸른 초장인 교회로 인도하여 주시고
쉴만한 가정을 허락하여 주시며
먹을 것을 주시는 좋으신 하나님이십니다
이렇게 풍족하고 행복하게 살아가게 된 것은
하나님께서 이랑을 가꾸시고 황충을 막아 주시고
햇볕을 주시고 이른비와 늦은 비를 내려 주셨기 때문임을
고백하게 됩니다 (9절)
이 만큼 살아가는 것이 내가 열심히 해서 된 것이 아님을
고백하게 됩니다
젖과 꿀과 소와 곡식들이 많은 아르헨티나에 오게 된 것도
제가 노력해서 계획해서 이루어진 것이 아니라
초청 브로커들이 돈을 벌려고 하는 목적에 저희 가정이
포함이 되어서 오게 되었고
지금 하고 있는 가게나 집들도 모두 하나님께서
구입을 하도록 해 주신 것입니다
사랑하는 아내도 제가 노력해서 이루어 진 것이 아니라
처가집의 이무부가 소개를 해 주시어서 생각치도 못한
행운을 받게 되었습니다
예쁜 딸 과 아들을 선물로 주신 분도 하나님이십니다
아이들을 낳으면서 어려움을 당하기도 하고 키우면서도 얼마나 고생을
하게 되는데
성년이 될 때까지 신앙안에서 잘 키워주신 분도 하나님이시라고
고백을 하게 됩니다
무엇보다도
저의 생애에 가장 귀중한 선물은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구하지도 않았고 인생의 갈급함과 막다른 길목에서
눈물로 베게를 적시며 어찌할 줄을 모르고 있을 #46468;에 조용한
새벽에 저의 잠을 깨워 주시고 말씀하시기를
“교회에 새벽기도하러 한번 가보지 않을래 ?” 라는
부드러운 음성을 듣게 되었고
머리를 감고 새벽에 교회에 가게 되었을 #46468;에
회개의 눈물을 흘리게 되고 성령을 선물로 받게 되었습니다
나를 위해서 새벽에도 주무시지 않으시고
9 절 말씀에. 주께서 땅을 찾아오셔서, 땅에 물을 대주시고, 큰 풍년이 들게 해주시고
하나님께서 손수 놓으신 물길에, 물을 가득 채우시고, 오곡을 마련해 주시니,
이것은, 주께서 이 땅에다가 그렇게 준비해 주신 것입니다.
현재 어려운 과정을 지나가는 하나님의 자녀도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잠시 잠깐 후면 하늘 나라에 거하여야할 하나님의 자녀들의
처소를 아름답게 준비해 놓으신 후에
영광으로 강림하셔서 힘들고 고생한 자녀들의 눈에 눈물을
닦아 주실 것이며
“내 아버지께 복 받을 자들이여
나아와 창세로부터 너희를 위하여 예비된 나라를 상속하라” 마25:34
는 축복을 주시는 좋으신 하나님을 생각하며
하루를 지낼것을 꿈꾸는 좋은 아침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리는 아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