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뻐하고 즐거워하여라.
<마음이 가난한, 슬퍼하는, 유순한, 의에 굶주리고 목마른, 남을 불쌍히 여기는, 마음이 깨끗한, 화평을 이루는, 의를 위해 핍박을 받는, 나 때문에 사람들이 너희를 욕하고 핍박하고 거짓말로 온갖 악담을 할 때에 하늘에서 큰 상이 너희를 기다리고 있다.
기뻐하고 즐거워하여라.
이전의 예언자들도 이런 핍박을 받았다.>(마태복음 5:3∼12)
오늘 말씀을 묵상하면서 왜 예수님이 팔복을 이야기 하면서 하늘에서 큰 상이 기다리고 있으니 기뻐하고 즐거워하라고 말씀하십니다.
세상의 기준에 비추어 볼 때 맞는 것도 있는 것 같고 맞지 않는 것도 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이러한 때일지라도 기뻐하고 즐거워하는 삶을 살라고 말씀하십니다.
세상의 가치로 따지면 맞지 않지만 주님을 믿고 따라가는 사람들에게는 귀중한 말씀입니다.
그리고 이렇게 살아가는 사람이 진정으로 행복한 사람들이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나는 팔복을 한 가지씩 꺼내어서 그 의미를 마음에 새기며 항상 기뻐하고 감사하며 이렇게 살기가 어렵기 때문에 쉬지 말고 기도해야 함을 고백합니다.
오늘 아침에 민형제님께서 데살로니가 전서 5:16∼18절을 문자 메시지로 보내왔습니다.
주님을 믿고 살아가는 나에게 하나님은 어떠한 순간에도 항상 기뻐하고 기뻐하라고 말씀합니다.
간혹 나 보고 당신은 뭐가 좋아서 그렇게 기뻐하며 살아가냐고 합니다.
주님이 나보고 기뻐하고 기뻐하며 살라고 하셨기 때문에 나도 그렇게 살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하늘을 향해 가는 순례자들이며 그 종착지에서 하늘의 큰 상을 바라고 살아가는 자들입니다. 할렐루야!
<너희는 세상의 소금이다.
그런데 소금이 그 맛을 잃으면 어떻게 다시 짜게 할 수 있겠느냐?
그런 것은 아무 쓸모가 없어 밖에 버려져 사람들에게 짓밟힐 뿐이다.
너희는 세상의 빛이다.
산 위에 있는 마을은 잘 보이기 마련이다.
등불을 켜서 그릇으로 덮어 둘 사람은 아무도 없다.
오히려 그것을 등잔대 위에 올려놓아 집 안에 있는 모든 사람에게 비치게 하지 않겠느냐?
이와 같이 너희 빛을 사람들 앞에 비추게 하라.
그래서 사람들이 너희 착한 행실을 보고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를 찬양하게 하라.>(13∼16)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사람들은 주님께서 우리들에게 빛과 소금으로 살아야 함을 말씀해 주고 있습니다.
그런데 나는 그렇게 살지 못한 적이 많았음을 후회하며 앞으로는 절대 그렇게 살지 않으려고 합니다,
요즈음 직장에서 하루 종일 생활함으로 짜증내는 생각을 바꿔서 기뻐하며 감사하게 생각하며 살자고 하며 직원들과 직장분위기를 바꾸려고 하고 있습니다.
어제는 아리담문화원 원장(불교 조계종)을 방문하여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그 분과 대화를 하면서 종교를 뛰어넘어 사회에 봉사하려는 좋은 모습을 보았습니다.
말뿐만이 아니라 직장에서 하루 종일 일을 하는데 마음자세를 그렇게 가지며 그렇게 살자고 독려를 하고 있습니다.
아리담문화원 원장의 모습처럼 나를 보고 예수님을 믿는 사람의 삶의 모습이 참으로 아름답고 행복하구나! 라고 생각하는 직원들이 되기를 기도하며 나아갑니다,
내가 세상의 빛이요 소금이라고 주님은 분명히 말씀해 주고 계십니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