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게 사건이 오니 오직 나의 피난처는 주님밖에 없고
내게 힘이 되는 것은 주님을 온전히 신앙하는 믿음의 사람들,
생명의 공동체 그리고 고난 가운데 자기 십자가를 지고 가는 지체들
입니다.
주일예배로 살아나고 수요 예배와 아침큐티설고 말씀으로
또 하루하루를 살게 하십니다.
그럼에도 혼자 있는 시간에 불편한 시력을 인한
약간의 두통으로 큐티하기도 어려울때는 여러 종류의
부정적인 감정들이 달려와서 스스로 준비하고(4절) 외로움과
슬픔에 잠기게도 합니다.
그럴때는 기도도 나오지 않습니다.
그럴때 간절히 원하는 것은 "누군가 와서 함께
예배를 드리면 좋겠다, 가족들도 나처럼 예배가 사모가 되어
매일 예배를 드리면 좋겠다, 함께 기도하면 좋겠다" 는 생각이
듭니다.
그동안 한편으로는 허사를 경영하느라 진정한 체휼을
하지 못했음을 알게 되었고 고난중의 지체들과 함께
예배를 드리는 일이 얼마나 대단하고 존귀한 일인지를 깨닫게 되었습니다.
주일예배로 수요예배로 목장예배로 고난중에도 주께로 피하는 지체들의
간증의 생명싸개로 나와 우리 가정을 지키시고 보호하시는 은혜를 경험하게 됩니다.
만세전부터 우리들공동체를 통해 나와 우리가족에게 구원의 은혜를 주시고
양육을 통해 환난을 준비하고 감해 주시며 사건으로 하나님을 경험하는 내용을
충실히 채워 가게 하시는 나의 주님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주님!
날마다 예배를 사모하고 기도로 하나님앞에 적극적으로 나가는 제가 되고
우리가족이 되며 주의 성도들이 될 수 있도록 크신 은혜를 내려 주시옵소서
내 생명의 주인되시고 환난날에 나의 피난처 되시는 예수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