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의 고난이 오면서 내 마음이 확정되고 확정되었다고 노래하고 찬송할 수 있는 것은
거룩한 공동체에서 날마다 장차 받을 환난에 대해서 듣고 나누고 왔기 때문입니다.
질병의 굴에서 셀라의 시간을 가지며 주님께서 거룩한 공동체를 통해
베풀어 주시는 은혜를 경험하며 하나님 자체가 상급이 되는 믿음으로
성장시켜 주시길 간절히 원하게 됩니다.
수술하면 병문안 오겠다는 동해사는 엄마와 언니와 여동생에게
"안 와도 된다고 ~ 대신 우리들교회에 와서 예배를 함께 드리면 너무 좋겠다고~
나도 안 무서운건 아니지만 그래도 이 세상은 시간이 흐르고 지나가지만 예수님을 믿지 않으면
영원한 지옥에 가는데 그것은 정말 무서운 일이라고 ~~ 우리 엄마와 형제 자매들이 꼭 예수님을 믿었으면 좋겠다고 ~
막상 힘든일이 오니 우리들공동체의 위력을 알게 되었다고 ~ 그러니 꼭 우리들교회에 와서 예배를 같이 드리자고 ~ " 간곡히 전했습니다.
동해 여동생이 언니를 태우고 와야 올 수 있는데 마침 우리들교회 목자인 막내네 집에 방학이라 와 있는 여동생 딸이 교회와 목장에 나오고 있어서 "여기는 엄마가 꼭 와서 말씀과 사람들 얘기를 들어 봐야 한다" 고 힘을 보탰습니다. 막내이모가 정말 존경 스럽다고 덧 붙이면서 ~~
막내와 나!
연약한 믿음이지만 우리를 통해 우리 집안에 예수가 들어오고
믿음의 계보가 이어질 것을 믿음으로 바라보게 하시니 감사가 됩니다.
사랑하는 주님
인생의 재앙의 날에 주님께 피하는 저와 우리 가족들이 될 수 있도록
우리 지체들이 될 수 있도록
은혜를 베풀어 주시옵소서
우리 생명의 주인되신 예수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