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0829(월) 시 57:1-11 새벽을 깨우리로다
<7)하나님이여 내 마음이 확정되었고 확정되었사오니 내가 노래하고내가 찬송하리이다 (8)내 영광아 깰지어다 비파야 수금아 깰지어다 내가 새벽을 깨우리로다
@새벽 단상 셋.
1 단잠 깨 울며 가기 싫다는 내 등을 떠밀어 보낸 어릴 때 새벽주산 공부. 그 열심으로 6단 따고 전국대회 1등도 하지만 무슨 유익? 암기와 산수 정도? 그러나 엉덩이 붙여야 하는 공부와 수학에는 역효과? 오히려 자랑과똑똑한 줄 착각하는 교만이 심겨지지 않았을까
2. 좌로 수평선 우로 지평선 사이로 십여 킬로 달리던 흑해 연안의새벽 달리기. 운동 안하고 못하는 내가 이십대 초반 군의 훈련에 이어 사십대 초반에 지금 건강의 기본을다진 유익?
3 오만에서 새벽에 매일 듣고 적어가던 목사님 설교. 육체의 훈련은 약간의 유익이 있으나 경건의 훈련은 범사에 유익하니.
그 은혜의 시절. 첫사랑 눈물의 회복보다 더 확정되고 확정된 것? 위 질서 치받음과 음란의 확증.가나안 정복전쟁과 큐티의 시작.
<5)하나님이여 주는 하늘 위애 높이 들리시며 주의 영광이 온세계 위에 높아지기를 원하나이다 (9)주여 내가 만민 중에서 주께 감사하오며 뭇 나라 중에서 주를 찬송하리이다 (10)무릇 주의 인자는 커서 하늘에 미치고 주의 진리는 궁창에 이르나이다 (11)하나님이여주는 하늘 위에 높이 들리시며 주의 영광이 온 세계 위에 높아지기를 원하나이다
@골리앗 죽이고 사울은 천천이요 다윗은 만만이라는 달짝지근한 찬송받을 때에는 이런 고백 없었다.
삼천 추격대의 쫓겨 이 수풀 저 굴로 피하고 도망하던 엔게디 광야에서의 고백.택자에게 고난은 축복?
수준낮은 나? 백수의 때가 되어 아내에게 듣는 평온해 보인다는 소리
청년부 특송 때 부르던 복음성가. 그 속에 있던 말괄량이 아내.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