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9일(월) : 새벽을 깨우리라 (시 57:1~11)
1. 하나님의 성품 : 은혜 베품, 영혼주관, 지존,인자, 진리, 모든것을 주관, 찬송과 영광 받으실 분.
2. 깜깜함이 밀려오고 있음
결혼전 같이 서울직장에서 같이 근무하던(28년전), 여성동료가 갑자기 전화가 와서 울산(지금 제근무처)으로 방문한다는 것이다. 전 매우 궁금했다 . 남자면 마음이 편하겠는데, 세월이 지난 뒤에 왜 서울에서 울산으로 올려고 하는지 ??? (셀라). 아직도 제 마음에 혼란 스럽다. “주의 날개 그늘”아래에서 커피 한잔으로 복음을 전하는 자리로 인도되기를~~
3. 새벽을 깨우는 "김영엽" 친구야!!!! 고맙다
대학 1년까지 학교, 교회, 집 밖에 몰랐고, 사복도 하나도 없는 오직 교복, 체육복밖에 없이 지내던 쫌생이 (세상친구들 말)였다. 어느날 친한 친구녀석이 “너는 술도 못먹고, 담배도 안 피우고 너도 남자냐, 어떻게 이 험한 세상을 이겨 나가겠냐?” 라고 지속적으로 저를 약올리고 자극했다. 저도 선데이크리스챤이고 아직 주님을 만나지 못한 시절이고, 동적인 취미 할동을 좋아하는 경향이라, 일단 당구부터 시작하고, 사이클링동호회 등 서서히 교회와 멀어지게 되고, 부침게와 막걸리, 달무지와 소주, 졸팅(번개 미팅) 등 그 당시(80년대) 전자계산기, 테니스라켓 까지 술값으로 학교앞 주점에 맡겨 놓고, 담배를 물고 다니며, 남성적으로 행할려고 최선을 다했다. 남은 건 학사경고~~~ . 그래도 같이 교회생활했던 고등부 친구였던 친구가, 거의 매일, 교실에 저를 찾아와서 “ 일우야, 다시 교회생활 같이 하자고, 하자고~~~” 진심으로 타이르며, 권면했다. 지금은 목사가 된 이 친구는 밤에 준비하여, 새벽에 저를 깨워, 카톡으로 새벽말씀을(10분) 을 암투병 중인 제동생과 저에게 전해준다. 저도 언젠가 이 친구처럼 “주님의 그늘 날개” 역할 할 날을 기다려 본다
4. 굴속에 갇힌 목원님들!!!
어제 목장나눔에서 저희 목원님들 대부분, 굴속에 갇힌 사연들이었다. 이번주에는 목자님 최종판결재판, 심한당뇨 및 항암치료에 고생하시는 집사님 등, 그리고 알콜중독 으로 20년전 가족이 모두 흩어지고, 홀로 되신, 지금도 정신병동에서 치료중이신 집사님께서 이번주 발가락이 오른쪽으로 굽어서 아파 신발을 신지 못하여 뼈를 깍고 바로 잡는 수술이 예정되어 있다
“하나님이여 내 마음이 확정되었고, 내 마음이 확정되었사오니 내가 노래하고 내가 찬송하리이다”
모든것을 주관하시는 주님께 굴속에서 부르짖고 결국 승리하여 찬양하는 다윗같은 은혜를 갈구합니다. 가을이 문앞까지 성큼 다가 왔습니다.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