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0827 시편 55:1-23 네 짐을 여호와께 맡기라
<4)내 마음이 내 속에서 심히 아파하며 사망의 위험이 내게이르렀도다 (5)두려움과 떨림이 내게 이르고 공포가 나를 덮었도다 (6)만일내게 비둘기같이 날개가 있다면 (7)멀리 날아가서 광야에 머무리로다 (8)내가나의 피난처로 속히 가서 폭풍과 광풍을 피하리로다
@아들 압살롬이 백성의 마음을 훔쳐 반란을 일으키니. 쳐서 죽일 수도 없고 막막하고 비탄에 싸여 있을 때
두려움과 떨림? 창원에서 광주 올 때, 직훈 원장님과 마지막 면담. 커피잔 달그락 거리도록 떨었다. 또 외부 출신 전무님이 상사로 와서 술잔 돌릴 때 덜덜 떨면서 술잔을 받았다.이런 손 떨림으로 신경정신과 몇 달 다니고 간단한 약물의 도움을 받았다.
<12)나를 책망하는 자는 원수가 아니라, 원수일진대 내가 참았으리라. 나를 대하여 자기를 높이는 자가 나를미워하는 자가 아니라 미워하는 자일진대 내가 그를 피하여 숨었으리라
(13)그는 곧 너로다 나의 동료나의 친구요 나의 가까운 친우로다 (14)우리가 같이 재미있게 의논하며 무리가 함께하여 하나님의 집안에서 다녔도다
@차라리 원수라면 참고 피하면 될 터인데. 사랑하는 아들 압살롬과 가장 가까운 친구이자 모사인 아히도벨이 칼을 들었다.
오늘 결혼식장에서 뵌 인자한 옛 상사. 안하무인으로 달력 뒷장에 거칠게써내려 간 상사를 책망한 글, 아무 반응이 없으셨다. 오늘다윗처럼 어찌하셨겠는가. 같이 일해야 하는 부하인데. 더구나예배에 같이 참석하는데.
<22)네 짐을 여호와께 맡기라 그가 너를 붙드시고 의인의 요동함을영원히 허락하지 아니하시리로다
@지난 삼십년 가까운 일의 짐, 은혜로잘 졌는데 새로운 쉼의 짐도 은혜로 지기를. ‘일해야 한다’가불변의 진리 같았는데 쉼이 두 달 인데도 아내가 참 편안해졌다고 한다. 쉼도 여전한 방식으로 말씀과삶으로 배워 나갈 것 같다.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