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일조와 헌물 -말3장12
작성자명 [송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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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8.11.18
11. 내가 너희 작물을 해충들이 먹어치우지 못하도록 하겠으며,
너희 포도밭의 포도가 익기 전에는 떨어지지 않도록 하겠다.
나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다.
12. 모든 민족이 너희를 복되다고 말할 것이며 너희가 좋은 땅을 가지게 될 것이다.
나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다.”
내게로 돌아오라 그러면 나도 너희에게 돌아가리라
인생을 살면서 복을 받게 되는 것은 하나님께로 돌아갈 때만이
축복이 될 것입니다
세상에 아무리 많은 권력과 물질을 가지고 있더라도
하나님께로 돌아 오지 않은 삶은 저주의 삶이라는 것입니다
내가 가지고 있는 모든 물질이나 건강이나 나의 소유가
내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것이라는 사실을
인정하지 않는 삶은 하나님께로 부터 떠나있는 삶일 것입니다
심지어는 나의 생명까지도 하나님께서 값을 주시고 사셨다는
사실을 알아야 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런 사실을 믿음으로 인정하면서 살아가는 자녀들에게는
하나님께서 인생을 향한 축복을 주신다고
말씀을 하십니다
살아가면서 물질은 너무나 소중하고 필요한 것이기에
하나님과 비교를 할 정도임을 보게 됩니다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서 섬기지를 못할 것이라고 예수님은
말씀을 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물질의 주인이 되시기에
어떻게 하면 하나님의 자녀들이 물질을 소유할 수가 있는지도
알고 계시며
금도 하나님의 것이며 은도 하나님의 것이고
부자가 되게 하는 능력도 주실 수 있는 분이시며
포도열매가 익기전에 떨어질려고 하면 익을 때까지
붙여 놓으실 수 있는 분이시라고 하십니다
하나님의 나라와 뜻을 먼저 구하면
모든 것들을 더하여 주시겠다고 약속하신 분이시며
나에게 돌아오기만 하면 잔치를 베풀어 주시는
좋으신 아버지임을 보게 됩니다
그런 아버지의 뜻을 알지 못하고
내가 가진 재물이 내가 벌어서 모았던 것인양 생각하고
재물을 의지하며 살아왔던 순간들이 필름처럼 지나갑니다
최근에 와서야 내가 가진 모든 것이 주님께서 주신 것이며
이 모든 물질의 주인이 주님이심을 인정하고
내가 가진 모든 것들을 주님을 위해서 사용하게 해 달라고
기도하고 내려 놓으면서도
하나님께서 필요한 곳에 쓸 돈을 낼려고 하면
마음은 원이로되 육신이 따라주지 않지나 않을까 하고
걱정이 앞서기도 합니다
하나님께서 나의 믿음을 보시기를 원하시는 최소한의 물질인
십분의 일을 드리면서도 계산하고 따지면서 드리는
저의 인색한 마음이 남아 있음에도 불구하고
하나님께서는 예수 믿고 난 뒤인 15 년동안 포도나무의
열매가 기한전에 떨어지지 않도록 붙들어 주시고
물질에 어려움 없이 우환이 없이 살도록 해 주셨음에
감사를 드리게 됩니다
아무리 열심히 살아갈려고 하여도 황충이 덤벼들어 버리면
남는 것이 없는 인생이 되어 버리게 될 것입니다
우환이 닥쳐 버리게 되면 큰 어려움을 겪게 될 것입니다
그러나 아무리 어려운 일들이 닥쳐 오더라도
하나님의 것을 도적질 하지 않고 내가 가진 모든 것들이
하나님의 것이라는 것을 인정하며 산다면
황충이 건드리지를 못할 것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것이기 때문에 마귀가 건드리지를
못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로서 나신 자가 저를 지키시매
악한 자가 저를 만지지도 못하느니라 -요일 5 : 18 고
말씀하십니다
하나님앞에 십일조와 헌물을 드리는 것은
나의 물질을 하나님나라의 곳간에 쌓아 놓는 것이라고 합니다
이 세상에 쌓아두면 썩을 것이지만
하늘나라의 곳간에 쌓아두면 영원한 기쁨이 될 것입니다
지나간 10 년정도의 세월동안 원주민 교회를 두군데를 세우게 해 주셔서
매주 급식을 제공하러 다녔던 시절이
생각이 납니다
매주 한시간이 더 걸리는 곳에 고기와 식품을 사다 놓으면
점심 한끼만 매일 급식을 약 3 년동안 하다가 원주민 목사님이
먼저 하늘나라에 가시는 바람에 중단이 되었습니다
지금 생각하니 물질과 시간을 하나님 나라 곳간에 쌓아 놓았다는
사실을 알 수가 있습니다
그 때만 생각을 하면 마음에 기쁨이 뱃속에서 올라오며
그때 봉사했던 봉사자들과 어린아이들과 한 가족이 모두 나와서
식사를 하던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
하나님의 물질을 하늘곳간에 쌓아 놓았다면
마음에 기쁨이 가득찰 것이며 추억이 남을 것이지만
나의 정욕과 욕심대로 내 마음대로 물질을 사용하며
노름과 카지노와 술집에 다니면서 사용하였던
물질들은 모두가 죄 밖에 남지를 않았음을 보게 되고
지금도 생각만 하면 하나님께 부끄러움만 남게 됩니다
하나님의 것을 하나님께 돌려 드리며
하나님께로 돌아가는 하나님의 자녀들에게 주시는 축복의
말씀인 12절의 말씀이 너무나 좋습니다
너희가 내 곳간에 양식을 채워 놓는다면
모든 민족이 너희를 복되다고 말할 것이며 너희가 좋은 땅을 가지게 될 것이다.
나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다.” (12절)
라는 축복을 받는 자녀가 되기를 소원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