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곱의 자손들아..소멸되지 아니하느니라
작성자명 [김경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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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8.11.17
고난이 축복임을 다시금 절감하며 속깊이 감사를 드립니다.
날마다 입으로 아버지 하나님을 부르며 기도했지만,
남편에게 이런 저런 여자가 있고, 오늘도 만날것 같은 생각이 드니...
아버지 하나님 이름을 부를수 있음이 얼마나 감사한지 모르겠습니다.
오전에 남편이 전화가 왔는데, 오늘 오후에 익산에 가봐야한다고...
거래처 사장이 만나자고 전화가 왔으니 주말에도 못가서 꼭 가봐야 할 것 같다고.
그래서 술먹을 거니까 거기서 자고 내일 아침 서울로 바로 올라와 출근해야겠다고 합니다.
어디서 잘건데? 라고 물으며 공장가서 자라고 했더니, 좀 싫은 눈치입니다.
잘 알아서 하시라 하고 전화를 끊었습니다.
말씀을 다시 보며
절절이 주시는 내죄를 보게 하심과 약속의 말씀으로
마음의 평강을 찾습니다.
남편이 나의 최고의 훈련자이기 때문에
남편이 수고를 할 수밖에 없음을 생각합니다.
등 뜨시고 배부르면, 하나님의 성전이 황무한걸 알수 없다고 하셨는데
사건이 오고 말씀을 보니 내가 얼마나 세상을 좋아하고 남편구원위해 애통하지도
않았느지... 고여서 부패하고 있었는지를 알겠습니다.
내속에 남편에게 술수을 부렸고, 간음하는맘, 거짓맹세하는자, 품군의 삯에 대해 억울케 하며,
영적 과부 고아인 친정부모님, 친정언니를 무시와 무자비로 압제하는...
여호와를 경외치 아니히는 죄인의 모습이었음을 알게하십니다.
그래도 하나님자녀로 야곱의 자손들아,로 불러주시며
너희가 소멸되지 아니하느니라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곧 너희의 사모하는바 언약의 사자가 임할것이라고도 하십니다.
내가 하나님을 사모하는건 알아주시는것 같아 감사를 드립니다.
나를 무엇이관대
그는 금을 연단하는 자의 불과 표백하는 자의 잿물과 같을 것이라
불과 잿물로 깨끗케 하시다니...
하나님이 기뻐받으시는 나의 생활예배가 되게하신답니다.
고통은 지나가는 것이고
고난이 없어 허벅지를 꼬집으며 기도해야하느니
아버지 이름만 불러도 눈물나니 너무나 감사합니다.
제가 남편이 예수를 안 믿는것 때문에 죽을것 같지가 않았음을 깨닫습니다.
내가 육적인 사람이기에 나의육이 슬프고 정신이 힘든 사건이 와야
내가 아파서 기도하다가, 남편에게 예수밖에 길이 없음을 온맘으로 기도드리게 될수 있음을
느낍니다. 그래야 영적으로 되어가는것 같습니다.
자꾸만 남편을 특별난, 별난사람이라고 여기니까 별사람아님을 하나님은 알게 하실
필요가 있으셨던것입니다.
남편보고 뭐라하지않고,울고불고 하지않고, 악쓰지않고...
아버지하나님께 다- 할수 있어서 참 좋습니다.
남편보다 천배 만배 힘있는 아버지께 다 고하고 그 아버지가 ...야곱의 자손들아 .. 소멸되지 아니하느니라 하셔서 오늘도 힘차게 내 할일 하면서 잘 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