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쁜게 아니라 게을러서
작성자명 [김연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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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5.04.24
바쁜게 아니라 게을러서....<시>1;1~6=2;1~12
수업도중에 어느 집사님께서 전화를 주셨는데
대화 중에
“바쁘신가 봐요 나눔을 안올리셨던데”
나의 대답이 얼버무리며 쑥스러워하며 (안보이니까)
“아, 예...!!??”
이실직고하면
바쁜게 아니라 게을러서 못 올렸습니다.
-죄 앞에서 그게 죄인지 알면서 그 죄에 넘어지는 나-
한심한 죄인이죠.
목장예배에서 은혜 받았으면
집에 와서는 골방에서 회개하고 그 다음 날을 위해 잠을 자야지...
토요일의 일정은 바쁘게 짜 놓고는...
새벽 1시에 도착해서는 무엇 하러 TV는 틀어놓고
중독에 빠진 어떤 여인의 파멸과 또 치료해 나가는 과정을 담은 영화를 보다가
새벽 3시에나 잠을 잤으니 아침에 늦잠을 자는 것은 기정사실이고...
그래서 적용만 해 놓고는
오늘 함께 올립니다.
잠깐!
텔레비전을 통해 영화를 본 것이 죄라는 것이 아니고
그로인해 주님과의 깊은 교제 시간인 골방을 갖지 못했고
그 다음 날로 이어지는 게으름으로 새벽의 골방과 말씀 묵상으로 인한 나눔을
올리지 못한 것이 죄라는 것입니다.
여호와 하나님을 잠시 잊고 산 몇 시간이 원통하고
그로인해 오늘의 중요한 일 몇 개를 못한 것이 억울하고 애통한 것입니다.
그 순간만은 십자가를 내려놓았고
내 스스로가 악인의 길에 있었다는 것이 바로 죄라는 것입니다.
말씀을 더욱 묵상해야 하고
기도가 더더욱 절박하게 필요한 가운데 놓여 있으면서도
내가 이렇게 쉽게 넘어지는 연약한 죄인일 수밖에 없다는 것이 참으로 분합니다.
주님! 이러한 내가 형통하길 바라면 주님의 비웃음을 사게 되겠지요?
그래도 주님!
긍휼을 바라고 소망하며 엎드려 갈급함으로 회개하오니 내 심령을 감찰하여 주시옵소서.
주님! 고의적인 불순종으로 악인의 꾀에 있지 않기 위해 회개합니다.
주님! 불신앙의 길에 들어섬으로 죄인의 길에 놓이게 되지 않기 위하여 회개합니다.
다만 먼저 하나님과 영으로 통하여 [신통]하고
다만 이웃을 내 몸과 같이 사랑하여 섬김으로 통하여 [인통]하고
다만 물질에 끌려 다니지 않게 하심으로 정복하여 다스림을 통하여 [물통]하여
주 안에서 그 행사가 다 만사형통하는 복을 허락하소서.=아멘=
형통의 길이 거룩함으로 구별된 삶을 사는 것이요
형통의 길이 주님의 인격을 닮아 성화의 길로 나아가는 것일진대
내가 골방을 자꾸 놓침으로 주님의 비웃을 사고 진노를 사게 될까 그것이 두렵습니다.
여호와 하나님!
[내가 너를 구속하였고 지명하여 불러 “너는 내 것이라”하셨습니다.]
그리고
[너는 내 아들이라 오늘날 내가 너를 낳았도다]하시며
나를 자녀로 낳아 주셨습니다.
그런데 그 날이 바로 오늘 본문을 통해 말씀하신 날이요
그리고 이 날이 바로 주님이 나를 내 부모의 태에서 세상에 놓이게 한 날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또 말씀하시기를
[내게 구하라 내가 열방을 유업으로 주리니 네 소유가 땅 끝까지 이르리라]
할렐루야!!
여호와 하나님!
오늘 한솔이가 우리들 교회예배에 참석하는 것을 잊지 않았다합니다.
한솔의의 영성이 회복되어 회개하게 하옵시고
말씀 안에서 하나님과의 관계가 먼저 회복되게 하옵시고
그에게 주신 달란트에 더욱 축복하셔서
아버지 하나님께서 한솔에게 주신 비젼을 통해 영광 받아 주시옵기를 간구하나이다.
그리고 또 그 회복의 역사가 가정 회복으로 이어져
주님이 나에게 유업으로 주시마 약속하신 열방이 되게 하옵소서.
할렐루야!!
아버지 하나님!!
오늘 <이레 공부방>의 사역이 제 모습을 찾아가는 가운데서
이곳이 하나님 나라 확장의 도구요
청소년 영혼들의 심령 안에 구령의 열정으로 타 올라 거룩한 부흥의 도화선이 되게 하소서
그리하여 <이레 공부방>을 통해 열방을 유업으로 주시겠다 하셨으니
철장으로 불신 영혼들을 깨트리고 질그릇처럼 부수어 땅 끝까지 이르는 지경을
소유로 허락하소서.
이일이 너무 광대하고 크고 놀라운 일인지라
나는 감히 감당하기 어려워도
그래서 나는 할 수 없으나 내가 하는 것이 아니라
나는 다만 기도할 뿐이요 주님께서 하시오니
나는 다만
[여호와를 경외함으로 섬기고 떨며 즐거워 할지로다]에 순종합니다.
[여호와를 기뻐하라 그리하면 네 소원을 여호와께서 이루신다]에 절대 순종합니다.
[여호와께 의지하면 여호와께서 다 이루신다]에 절대 청종하겠습니다.
그래서 오늘도 할렐루야를 높이 외치며 주를 찬양합니다.
[여호와를 의지하는 자는 다 복이 있도다] 하셨기 때문입니다.=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