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의 샘물을 값 없이 주겠다.
<또 나는 새 하늘과 새 땅을 보았습니다. 전에 있던 하늘과 땅은 사라지고 바다도 없어졌습니다. 나는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이 하나님에게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는 것을 보았는데 마치 신부가 신랑을 위해 단장한 것 같았습니다. 그때 나는 보좌에서 큰 소리로 이렇게 말하는 것을 들었습니다. '이제 하나님의 집이 사람들과 함께 있다. 하나님께서 사람들과 함께 계시고 그들은 하나님의 백성이 될 것이다. 하나님이 몸소 그들과 함께 계셔서 그들의 눈에서 모든 눈물을 씻어 주실 것이니 다시는 죽음도 없고 슬픔도 없고 우는 것도, 아픔도 없을 것이다. 이것은 전에 있던 것들이 다 사라져 버렸기 때문이다.'>(요한계시록 21:1∼4)
거룩한 성에서 새 신랑을 맞이하는 신부처럼 단장을 하고 서 있을 하나님의 자녀들을 봅니다. 거기에는 하늘과 땅과 바다도 없어진 새 하늘과 새 땅이 펼쳐질 것입니다. 그 곳에서 하나님의 백성들은 모든 눈물을 씻어 주실 것이며 다시는 죽음과 슬픔과 우는 것과 아픔도 없을 것입니다. 이전에 당하였던 것들이 다 사라졌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이 세상에서 인간의 육신 속에 갇혀 살기 때문에 매일의 삶속에서 죽음과 슬픔과 우는 것과 아픔을 만나며 살아갑니다. 그것이 주님에게서 오는 것이든 세상으로부터 오는 것이든 많은 시련 속에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그 영원한 하늘만을 바라보며 현실을 잊고 살지는 않습니다. 이 세상에서 그리스도의 빛으로 살아가도록 우리들을 인도하시는 주님이 계시기 때문입니다. 새 하늘과 새 땅을 기대하기 때문에 오늘도 눈물과 아픔을 인내하며 나아갈 수가 있습니다, 할렐루야!
<그분은 또 나에게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이제 다 마쳤다. 나는 처음과 마지막이며 시작과 끝이다. 내가 목마른 사람에게 생명의 샘물을 값 없이 주겠다. 신앙의 승리자는 이 모든 것을 받게 될 것이며 나는 그의 하나님이 되고 그는 내 아들이 될 것이다.>(6∼7)
알파가 오메가 이신 처음과 끝이 되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그 주님 앞에 나아가면 생명의 샘물을 값없이 부어주십니다,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이 물을 마시는 자마다 다시 목마르려니와 내가 주는 물을 마시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니 내가 주는 물은 그 속에서 영생하도록 솟아나는 샘물이 되리라.>(요한복음 4:13∼14) 주님을 믿고 따라가는 우리가 하나님의 아들이 되어 신앙의 승리자가 될 것입니다. 주님에게로 가면 목마르지 않는 생수를 나에게 부어주시는 하나님을 만나며 나에게 영생하도록 물이 솟아나 물을 마시게 될 것입니다. 그 주님이 영, 육이 갈급한 나를 채워주실 것입니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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