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2일 (월) "상처가 별이 되어" 성루 가까이로,
하박국 1: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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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하나님의 성품(12~13절)
o.거룩하심, 만세전부터 계심. 영생주시는 분, 심판하시는 분, 반석이심, 눈이 정결하심, 다스리시는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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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하박국의 호소
o.오늘 새벽기도 말씀에서 하박국이란 "고난을 껴안고, 여호와께 질문에 매달리는 뜻" 이란걸 알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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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 지난주 금요일, 서울 정신과 치료시, 두의사 선생님이 30분간 어릴 때 정신적으로 아프고, 원통했던 애기들을 질문했다. 전 그동안 어릴때 상처 치유를 위하여, 내적치유과정, 아버지학교,네비케이토(3년), 부부치유상담 등 여름휴가를 이용하여 많은 프로그램을 거쳤다. 그러나 성품으로 노력하다 보니 크게 해결이 되지 않았다. 그러니 묵장나눔에서도 간헐적으로 상처가 돌발적으로 돌출하여 목장분위기를 망치곤 했다. 목자님께서 처방하시고 아내의 권유로 정신과 상담을 받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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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소시절 대구에서 10가구의 주인집 아들로서, 골목대장으로 4~6세때 동네애들 머리를 돌로 상처를 주어, 할머님이 된장치료로 매일 사과하다, 참지 못한 아버님이 뒤주에 저를 감추었는지, 제가 무서워 숨었는지, 뒤주 사건후 평생 새우잠 자면서 불면증이 시달린 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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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 할머니 ,어머니과 대형교회에서 예배를 보는 중에 만취되신 아버님이 교회중앙으로 걸어오시면서 저의 이름을 부르고 찾으실 때, 그 수치감을 느낀 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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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 크리스마스 이브 연극때 무대뒤에서 저는주인공은 안시키고 무대뒤에서 숨어, 스치로풀가루(눈내리는 장면 역할)만 뿌리라고만 하여, 성질이 나서, 연습댄 잘하는척하다가 실제 연극시(크리스마스이브), 저는 무대를 박차고 나와 “너희들끼리 주인공 다 해먹어” 라고 외쳐, 연극을 망친일(나오는데 유년부 선생님이 제 빰을 후려침), 그 이후 홀로 다른 교회 다님 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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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 중학교 1년때 짝사랑했던 미술선생님께 “너 이빨 좀 딱아라(입냄새)"란 말에 충격을 받아 사람근접기피 및 집안모임때 할머님이 어른들 눈을 쳐다보지 말라고 하여 아직도 남의 눈을 잘 못맞추는 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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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 아버님에 대한 반발로 고2때 대구에서 가출하여 서울 창신동 독서실에서 청소하며 지내다, 배가 고파 동대문운동장에서 헌혈(빵 준다고 하여)하다, 영양실조로 응급실로 실려간 애기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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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 정신과 병원을 나오자, 한없는 눈물이 #50156;아졌다. 그게 치료과정인 줄 몰랐다. 그리고 주님은 저를 방관하지 않으셨음을 깨달았다(13절)
o 주인집 아들(거만한 악인 13절)은 동내동생들 머리를 돌로 상처를 주어(패역 13절), 사과하다 참지 못한(차마 보지 못하여 13절) 뒤주사건(불면증의 고난을 통하여 책을 볼 (축복)을 주셨다). 교회중앙으로 걸어오시면서 저의 이름을 부르고 찾을 때, 그 수치감(수치감에 잘 참음),크리스마스 이브 연극사전 (교회유년부교사시, 직장등에서 공정함, 형평성을 가짐), 유년부 선생님이 제 빰을 후려침(평생 폭력 근절, 아내, 애들에게 손댄 적이 없음), 미술선생님사건(남에 대한 배려심 생김), 할머님이 어른들 눈을 쳐다보지 말라는 말씀(웃어른 섬기기), 가출사건(빵의 소중함 느낌), 이러한 아픔을 통하여 성장케 하신 주님께 감사드리며, 돌아가신 할머님 ,아버님께 용서를 빕니다. 장남에 대한 유별난 사랑에 감사했다. 지속적인 정신과 치료를 통하여 과거의 상처를 그물과 투망으로 모으고(15절), 모두 축복이란 고기를 낚으며,파수하는 성루에 가까이 가기를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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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 정신과 처방을 주신 목자님과 그 동안 인내해준 아내에게 감사드리며,수원으로 오는 길에 한없는 눈물이 흘러, 운전이 곤란했다. 오늘 말씀처럼 저의 반석되신 주님께 고난을 껴안고 말씀앞에서 제 눈이 정결하기 까지 질문에 매달리며, 주님이 저를 다스리시기를 소원합니다.
o 적용 : 목자님께서 자주 강조하시는 우리들어록 "상처가 별"이 되기 위하여 지속적인 정신과 치료를 받겠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