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의의 하나님이 어디 있냐?
작성자명 [최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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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8.11.17
너희가 말로 여호와를 괴로우시게 하고도 이르기를 우리가 어떻게 여호와를 괴로우시게 하였나 하는도다 이는 너희가 말하기를 모든 행악하는 자는 여호와의 눈에 선히 보이며 그에게 기쁨이 된다 하며 또 말하기를 공의의 하나님이 어디 계시냐 함이니라 (말 2:17 )
내 삶의 Before와 After는 분명 주님이십니다.
내가 주님을 인격적으로 만나기 전과 그 후....
그리고 내 삶이 분명 달라진 것도 사실입니다.
나는 오늘....이 말씀을 예수를 인격적으로 만난 내게 주시는 것으로 듣습니다.
예수를 만나고도 여전히 공의의 하나님이 어디계시냐는
내 마음의 악을 진멸하고자 주시는 말씀으로 듣습니다.
오래전...내가 우리들 공동체 처음 왔을 때 했던 신명기 말씀에 옷에 술을 달라고 했던
구절이 생각이 납니다.
나는 크리스천입니다. 그리고 내 행동이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증거하는 것임을
이성적으로 알고 있지만 세상에 접하여 살다보면
왜 그 사실을 자꾸 망각하는지요?
그리고 특별이 오늘은 나의 언어 생활을 돌아 보고자 합니다.
나는 말이 곱지 못합니다.
예수를 만나고 내 언어가 부드러워 진것도 사실이지만 무의식 중에 튀어나오는 욕이 있습니다.
내가 남자들 틈에서 일하고 하는 일이 긴장되고 서비스가 중단 되면 안되는 일이기도 하기에
선배에게 욕을 들으며 배웠고 나 역시 후배들에게 욕을 하기도 하지만
이 뿐만이 아닙니다. 운전 중에도 욕을 하고
은연 중에도 나옵니다.
가끔 놀랄 일에도 툭툭 욕이 나옵니다.
아침에 말씀을 묵상하고 샤워를 하다가도 잘못 뜨거운 물이 #50155;아져 나오면
의성어처럼 욕이 나옵니다.
내가 하나님의 증거자 만민 제사장 시대 제사장이 되어야 하거늘
내 생활이 이처럼 온전치를 못합니다.
얼마전 출근 길에 황당하게 차량 시비가 붙었고 당연히 욕이 나왔습니다.
그리고 몇칠전 새벽 작업대 잦은 실수를 하는 밑에 직원의 머리를 쥐어 박으며 욕을 하고....
나도 모르게 내 경건의 생활이 무너지고 있었습니다.
내가 모를 때는 몰라서 그렇다지만
이제 말씀을 듣고 삶의 목표를 세워 가는 지금 여전히 의롭지 못한 나의 생활을 회개합니다.
여전히 본이 되지 못하고
세상적 가치관으로 살면서 예배와 삶을 분리하는 나의 악을 고백하며
내가 내 사자를 보내리니 그가 내 앞에서 길을 예비할 것이요...
말씀하신 주님의 음성을...
곧 때가 가까워 졌음으로 깨닫고...
나의 생활예배를 돌아보기를 기도합니다.
특별히 가정에서 직장에서 믿는 사람으로 본을 보이길 원합니다.
또한 여전히 아버지에 대한 사랑이 부족한 나의 악을 고백합니다.
병으로 장애를 입은 아버지 그런 아버지의 모든 행동에 있어 경멸하고
더러워했던 나의 악을 고백합니다.
아버지랑 같은 화장실에서 쓰는 것도 싫고
같은 세면대를 쓰는 것도 싫어 했던 나의 악 사랑 없음
그 사랑이 없음 때문에 구원이 더디어 지고 있음을 고백하며
오늘은 나의 몸과 행동을 경건이 가지고자 합니다.
나의 소위를 돌아 볼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공의의 하나님이 늘 임재하여 계심을 잊지 않기를 기도합니다.
주님을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