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0820(토) 딤후4:9-22 은혜가 함께 있을지어다
<9)너는 어서 속히 내게로 오라 (10)데마는 이 세상을 사랑하여 데살로니가로 갔고
@디모데후서의 마지막. 오늘나오는 15명 가운데 2명의 배신.. 십오분의 2? 밖에? 이나? 예수님은 가룟 유다 십이 분의 일. 나? 당근 엄청 많지 않겠나? 나를 속이는 내가 많기에.
배신하는 사람, 피치 못해 떠나는 사람, 한결같이 함께하는 사람, 떠났다가 돌아온 사람, 나를 위해 목숨이라도 내 줄 사람이 있다. 너와 나.
<11)누가만 나와 함께 있느니라.
@누가복음과 사도행전의 저자. 자기를드러내지 않고 겸손한, 바울을 끝까지 곁에 지킨 한결 같이 신실한 사람이라 한다.
나의 마지막에 함께 있을 사람? 나를 위해 붙여주신 천사인 신실한아내. 칠팔 구십 지체들이 생명의 말씀 듣고 나누는 골드 목장? 나의미래.
<11)네가 올 때에 마가를 데리고 오라 그가 나의 일에 유익하니라
@1차 전도여행 때 도망쳐서 2차때 동행을 불허하여바나바와 헤어지는 원인이 된 마가. 나중에유익이 되었다고 한다. 마가복음의저자.
내 삶의 원형질의 하나인 칠십년대 창원의 짧은 공장생활. 절삭유 튕기고쇳가루 마시던 공돌이의 추억.. 삼십년 넘게 잊고 살다 얼마 전 횟가루 마시는 건설 현장 노가다 일로추억이 된다. 한 번 뿐인 삶. 나이 들어 할 수 있다면손으로 힘든 일 하는 것이 나의 구원과 성숙에 유익할 수 있겠다.
설립자 박근혜인 한백창원직훈 1기생.당시 박통의 휘호 ‘기능인은 조국 근대화의 기수’. 한국기계공업, 방위산업의 요람인 창원 한 시절의 땀방울. 내시퍼런 스물 청춘의 애착과 자부심.
<13)네가 올 때에 드로아 가보의 집에 둔 겉옷을 가지고 오고또 책은 특별히 가죽 종이에 쓴 것을 가져오라
@겉옷? 추운 로마의 지하감옥. 혼자 지내 허리가 시렸던 해외생활. 매일 아침 십여킬로달리기로 버티던 동구의 마지막. 건강에 도움이 되었고, 매일아침 담임목사님 말씀으로 버티던 중동, 경건에 큰 유익이 되었다.
<16)내가 처음 변명할 때에 나와 함께한 자가 하나도 없고다 나를 버렸으나 그들에게 허물을 돌리지 않기를 원하노라.
@네로 시대의 법정, 누가크리스챤 사형수와 함께 했겠는가.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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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쥬께서 내 곁에 서서 나에게 힘을 주심은 나로 말미암아선포된 말씀이 온전히 전파되어 모든 이방인이 듣게 하려 하심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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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