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9일 오늘의 묵상)
(디모데후서 4장)
7 나는 선한 싸움을 싸우고 나의 달려갈 길을 마치고 믿음을 지켰으니
8 이제 후로는 나를 위하여 의의 면류관이 예비되었으므로 주 곧 의로우신 재판장이 그 날에 내게 주실 것이며 내게만 아니라 주의 나타나심을 사모하는 모든 자에게도니라
사도바울은 현재 완료형으로 "선한 싸움을 싸우고 나의 달려갈 길을 마치고 믿음을 지켰으니" 라고 전합니다. 마음에 인간적인 사욕이 없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저는 어려서부터 어렵게 살다보니 인간적인 욕심이 많이 있습니다. 남자로서 다다르고 싶은 사욕이 있습니다.
그로인해 처음 주님을 만났을 때에는 믿음안에서 기도와 간구로 하게 되던 것들이 어떤 위치에 다다르게 되고 사욕을 따르다 보니 제안의 다른 스승을 만들어 내곤 했습니다. 그때마다 마음의 중심을 잡는 일보단 일적인 스킬과 경험을 쌓는 일에 더 집중하며 살아온것 같습니다. 그래서 그때 조금만 더했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남게 되는것 같습니다. 결국엔 모든 것이 저의 인간적인 정욕에서 오게 되는 것 같습니다.
오늘 큐티를 하며 너무 감사하게도 제가 영업인으로 살아온 지난 6년을 돌아보게 됩니다. 또한 빚을 갚기 위해 살아온 가정에서의 역할도 돌아보게 됩니다.
저의 사욕으로 인해 주님을 향한 첫사랑은 잊은채 제안에 다른 스승들을 만들어내며 직장에서 가정에서 교회에서 교만함에 가득차 영혼을 영혼으로 대하지 못하고 돈으로 보고 인간관계로만 대했던 지난날들을 돌아보게 됩니다.
오늘을 살아가며 돈으로만 느끼고 인간관계로만 느끼던 직장에서 가정에서 사회에서 각각의 장소에서 만나게 되는 사람들을 한 영혼으로 바라보고 제가 받은 가르침과 경책을 전하고 마음의 중심을 바로 잡는 하루를 살도록 기도하겠습니다.
또한 이땅에서의 면류관이 아닌 영생을 누리게 될 천국에서의 의의 면류관이 얼마나 가치있는 것인지 깨닫게 해달라고 기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