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8일 오늘의 묵상)
(디모데후서 3장)
16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
17 이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하게 하며 모든 선한 일을 행할 능력을 갖추게 하려 함이라
과거에 어떤 옳지 못한 일을 행하며 살때 처음 하나님께서 주신 말씀은 전도서 8장 11~13절 말씀이었습니다. 불과 몇줄에 지나지않는 문장이지만 저는 이후로 전혀 다른 삶을 살게 되었습니다. 맞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있어서 그자체만으로 교훈과 책망과 비르게함과 의로 교육을 행합니다.
저는 그저 그 말씀의 깨달음대로 하나님 경외하는 일을 적용하였을 뿐인데 하나님은 때로는 말씀을 통해서 때로는 공동체를 통해서 때로는 지나가는 버스를 통해서 혹은 멀리서 작게 들려오는 찬양을 통해서 역사하셨습니다. 한명의 잃은 양을 되찾고 온전하게 성장 시키기 위해서 하나님은 꾸준히 어떤 사건을 통해서 말씀이 들리게 하시는 것 같습니다.
그 옳지못한 일을 접은 이후에도 한동안은 교회를 뛰쳐나가서 6개월씩 방황 하는 일도 있었지만 그 와중에도 하나님은 믿음의 동역자였던 준용이형을 통해서 일하셨고 김기숙전도사님을 통해서 일하셨고 지아자매를 통해서 일하셨고 영숙자매를 통해 일하셨습니다. 그리고 지금도 지금의 목장 공동체를 통해서 또 재웅목자님을 통해서 일하고 계십니다. 오늘의 저는 단지 한순간에 만들어진 인격체가 아니라 주께서 하루하루 말씀으로 이끌어주신 결과물입니다. 때론 무너질때도 많고 악한 순간도 많았지만 결국엔 주께서 한사람의 영혼을 온전히하여 선으로 이끌어주신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적용) 오늘을 살아가며 사랑으로 가르치시는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 깨닫는 것을 삶에 적용할 수 있는 하루가 될 수 있도록 기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