딤후1;1~8
오늘 말씀으로 어제 목장에서 나눈 것들을
하나하나 다시 해석해주시네요..
우리주께로부터 은혜와 긍휼과 평강을 받으면서도 (2절)
자신의 본래로 돌아가기 쉬운 초대교회 마냥 ..
정신과 몸의 건강이 다시 예전으로 돌아가는 것 같아 불안하고 힘들었습니다..
그런데 디모데를 생각한 바울 처럼..
나를 위해 밤낮 간구하시며 쉬지 않고 나를 생각하시는(3절)
성령님의 탄식이 있었다고 하십니다.
그러므로 오늘 주님께서 저를 안수함으로 내 속의 하나님의 은사를 다시 불일듯 하기 위해
2년전 묵상한 다니엘 11장을 생각나게 하셨습니다(6절)
이제는 몰라서 그랬다고 할 군번은 아니라고 스스로 높게 여기니
하나님이 세상의 세왕들을 일으키신 것처럼(단11;2)
불면증의 왕에 이어 불안증의 왕 우울증의 왕이 쳐들어오니..
세상 감옥에 다시 갇힌 자가 될까 점점 더 두렵고 부끄러워(7.8절)
은혜와 긍휼과 평강을 누리지 못하며 지냈습니다..
그런데.. 2년전 세상 왕이 쳐들어 온 것이 참된 것이라 하신 묵상을
나로 생각하게 하시어(6절)
그대로 신실하게 이루어 가시며 지금의 환경에서 세상길로 가지 못하게
막으시는 주님의 사랑의 옥에 갇힌 것임을 깨닫게 하시니 ..
불안 하고 두려워하던 마음에서
건강의 옥에 갇힌 환경 가운데 오직 주님의 능력에 의지하며
받은 사랑을 나누며 절제를 통해 경건에 이르고자 하는 마음으로 바뀌었습니다.(7절)
인정받고 싶은 욕심과
말씀에 대한 불신과
예수 믿고 잘된 것만 보이고 싶은 기복 때문에
구원을 위한 최고의 환경을 누리며 나누지 못하고
피하고 벗어나고 싶은 감옥으로만 여겼던 제 모습을 회개합니다...
부끄러움이 아니라 오직 하나님의 능력을 따라
복음과 함께 고난을 잘 받을수 있기를 간구합니다.(8절)
몸과 마음이 아픈 것을 두렵고 부끄럽게 여기던 제게
아픈 목원들을 붙여주셔서 어쩔수 없이 매주 나누게 하신 주님께 감사드리며..
아픈 선옥 은정 봉희 후남 유정 영미 또 젤 건강한 리라 집사님까지
울 목장 식구들 사랑함다..
적용.. 노완우 목사님 체조를 다시 시작하겠습니다.
구원을 위해 갇힌 옥에서 절제의 훈련 감사함으로 받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