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도들에게 인내하는 믿음이 필요합니다.
어제 저녁에는 산책을 하려고 화홍문까지 다녀왔습니다. 화홍문근처에 낯익은 이름이 걸려있어 무엇인가 보았더니 화성 근처의 사진들을 올려놓았습니다. 거기에 정형제님의 그림과 은파선교 회원인 천형제님의 사진도 눈에 들어오고 공무원들의 이름도 걸려있었습니다. 정형제님의 삶을 보면서 많은 것을 배워야겠다고 생각하여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그런데 내가 정형제님을 따라서 모든 일을 계획적이고 틀에 맞추려고 하다가 나는 그런 사람이 될 수 없음을 깨달았습니다. 여러 가지 사진들이 걸려있듯이 각자 자신만이 잘 볼 수 있는 분야에 최선을 다하면 될 것입니다.
<그 짐승은 교만한 말과 하나님을 모독하는 말을 하는 입을 받고 또 마흔 두 달 동안 활동할 수 있는 특권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짐승은 입을 벌려 하나님을 모독하고 그분의 이름과 성막과 하늘에 사는 자들을 비방했습니다. 또 짐승은 성도들과 싸워 이기는 것이 허락되었고 언어와 종족을 초월하여 세계 모든 나라와 민족을 다스리는 권세를 받았습니다. 그러므로 세상이 창조된 이후, 죽임을 당하신 어린 양의 생명책에 이름이 기록되지 못하고 땅에 사는 사람들은 모두 그 짐승에게 경배할 것입니다. 누구든지 귀 있는 사람은 들으십시오. 잡혀갈 사람은 잡혀가고 칼날에 죽임을 당하도록 되어 있는 사람은 칼날에 죽임을 당할 것입니다. 그래서 성도들에게 인내하는 믿음이 필요합니다.> (요한계시록 13:6∼10)
사탄으로 표현된 용이 권력을 가진 자 짐승에게 하나님을 모독하는 말과 행동할 수 있는 특권을 주고 세계 모든 나라와 민족을 다스리는 권세를 받았다고 말씀하십니다. 사탄은 그저 힘이 없는 자가 아니고 힘과 능력인 공중권세를 잡고 있습니다. 사탄의 정체를 잘 알아야 사탄에지지 않으려고 방비를 하게 됩니다, 많은 사람들이 사탄의 권세와 능력을 보고서 복종하게 될 것입니다.
그러나 이러한 때에도 믿음을 굳게 지킨 사람들이 분명히 있습니다.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전능하신 하나님을 믿는 믿음이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 세상이 어떻게 되어 가든지 간에 하나님은 알곡과 같은 믿음의 사람들을 이 땅에 남겨두었습니다. 우리가 믿음을 지키기 위하여 어려움을 당할 지라도 욥의 인내를 성경에서 배웁니다. <야고보서 5:11 보라 인내하는 자를 우리가 복되다 하나니 너희가 욥의 인내를 들었고 주께서 주신 결말을 보았거니와 주는 가장 자비하시고 긍휼히 여기는 자시니라.>
<그 짐승은 신분이 높거나 낮거나 부자이건 가난한 사람이건 자유인이건 종이건, 모조리 오른손이나 이마에 표를 받게 하고 그 표를 갖지 않은 사람은 아무것도 사거나 팔지 못하게 했는데 이 표는 짐승의 이름 또는 그 이름을 상징하는 숫자입니다. 이런 때일수록 지혜가 필요합니다. 총명한 사람은 그 짐승의 숫자를 세어 보십시오. 그 숫자는 사람의 이름이며 666입니다.>(16∼18)
144천명이나 666은 상징하는 숫자이기 때문에 해석할 때 성령의 도우심이 필용합니다. 이것을 억지로 풀어서 자신에게 유리하게 만든다면 그 것은 이단입니다. 요즘 요한계시록을 잘못 해석하여 자신들의 주장이 옳다고 이야기하는 이단들이 많이 있습니다. 세상의 권세와 힘에 눌려서 복음의 가치를 모르는 자들이 이런 부류의 사람들일 것입니다, 그들은 마귀의 권세에 짓눌리고 힘에 부치어 마귀를 따르는 자들입니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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